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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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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견디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필요하다

고열에도 교실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20대 교사 기사에 붙인 짧은 논평. 처우 개선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쉴 수 있게 만드는,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봤다.

우리는 오랫동안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교사의 희생 위에 올려놓은 채, 그것을 미덕이라 불러왔다.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 속에서. 단순히 처우 개선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참고 견디지 못하게 바로 쉴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행정적 재량도 아니고, 또 법적 의무나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39.8도 고열에도 교실 지킨 20대 교사,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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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교사의 희생 위에 올려놓은 채, 그것을 미덕이라 불러왔다.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 속에서. 단순히 처우 개선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참고 견디지 못하게 바로 쉴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행정적 재량도 아니고, 또 법적 의무나 권리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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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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