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 논쟁을 넘어 클라우드 중심 행정으로
개별 PC와 로컬 저장, 설치형 보안에 오래 머물러 온 공공 업무환경. 공공 디지털 혁신의 질문을 파일 포맷에서 업무의 운영체제로 옮겨야 한다는 짧은 논평이다.
오랫동안 공공 업무의 기본 단위가 개별 PC, 로컬 저장, 폐쇄형 문서, 설치형 보안 프로그램에 머물러 있었는데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점이 마련된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출발점일 뿐이다. 최종 목표는 공공 업무환경 전체를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공공 디지털 혁신은 ‘어떤 파일 포맷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PC 중심 행정에서 클라우드 중심 행정으로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의 문제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벗어나는 첫걸음은 HWP 논쟁을 넘어, 공공 업무의 기본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바꾸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는데 크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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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공공 업무의 기본 단위가 개별 PC, 로컬 저장, 폐쇄형 문서, 설치형 보안 프로그램에 머물러 있었는데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극복하기 위한 출발점이 마련된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출발점일 뿐이다. 최종 목표는 공공 업무환경 전체를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공공 디지털 혁신은 ‘어떤 파일 포맷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PC 중심 행정에서 클라우드 중심 행정으로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의 문제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디지털 갈라파고스를 벗어나는 첫걸음은 HWP 논쟁을 넘어, 공공 업무의 기본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바꾸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는데 크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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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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