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은 모델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다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AI 보안·안전 거버넌스와 Qwen 중심 혁신 전략을 듣고 남긴 기록. 규제와 혁신을 함께 밀고 가는 전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Topic
논평 5편, 단상 2편.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AI 보안·안전 거버넌스와 Qwen 중심 혁신 전략을 듣고 남긴 기록. 규제와 혁신을 함께 밀고 가는 전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구글 클라우드가 Gemini와 Wiz, CodeMender, Mandiant를 통합한 자율형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 수주 걸리던 취약점 대응을 수시간~수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개별 PC와 로컬 저장, 설치형 보안에 오래 머물러 온 공공 업무환경. 공공 디지털 혁신의 질문을 파일 포맷에서 업무의 운영체제로 옮겨야 한다는 짧은 논평이다.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등급으로 묶는 CSAP의 한계를 짚고, 데이터 중심 등급분류로 가려면 표준 분류체계와 책임 거버넌스, 분류 자동화 산업, AI 시대형 분류 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정리했다.
N2SF 1.0이 AI를 여전히 외부 수동형 서비스로 상정해 에이전트·MCP·A2A 현실을 담지 못한다는 분석에 공감하며, C/S/O 등급체계 위에 AI 특화 통제를 얹는 N2SF 2.0의 과제를 정리했다.
북부 버지니아에 AWS·애저·구글클라우드·메타·오라클의 데이터센터가 가장 빽빽하게 모여 있다. 이곳을 장악하는 자가 인터넷의 척추를 쥔다는 말과 함께, 통신망·전력·행정 속도·산업 생태계가 그 조건이라고 정리했다.
CB Insights 자료를 정리한 글. 신규 AI 스타트업의 68%가 AWS와 구글클라우드를 선택해 두 기업이 AI 클라우드 패권을 양분하고 있고, 멀티클라우드는 종속 회피 전략을 반영한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