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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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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리더가 있어야 한다

미토스 충격에 대한 국방·정보기관의 대응이 더딘 이유. 인재나 분석 역량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학습하는 문화의 부재를 짚은 회의 후 단상이다.

어제 회의에서 느낀 점 하나.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Mythos’ 충격에 대해 국방 및 정보기관의 인식과 대응이 기대만큼 빠르고 기민하지 못한 이유. 훌륭한 인재나 동향분석 역량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듯하다.

더 근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환경의 변화가 기존 업무 방식과 조직 역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학습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부족하다는 것. 여기에 정해진 루틴과 기존 업무만으로도 조직이 굴러가는 관성이 더해지면서, 즉 그래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다는, 그래서 기술 충격을 조직 혁신의 의제로 전환하는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좋은 리더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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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의에서 느낀 점 하나.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Mythos’ 충격에 대해 국방 및 정보기관의 인식과 대응이 기대만큼 빠르고 기민하지 못한 이유. 훌륭한 인재나 동향분석 역량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듯하다. 더 근본적으로는 새로운 기술환경의 변화가 기존 업무 방식과 조직 역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학습하는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부족하다는 것. 여기에 정해진 루틴과 기존 업무만으로도 조직이 굴러가는 관성이 더해지면서, 즉 그래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다는, 그래서 기술 충격을 조직 혁신의 의제로 전환하는 속도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좋은 리더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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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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