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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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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이 오기 전에

제6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양자보안 R&D 예산은 여전히 제한적이고 국가전략기술 목록에서도 존재감이 옅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을 감당하게 된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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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양자보안포럼. 오늘은 최근 KT CPO로 내정되신 김창오 PM님을 모시고 ‘양자보안 R&D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

아쉬운 점은 2026~2027년 양자보안 R&D 예산이 여전히 제한적인 비중에 머물러 있고, 최근 선정된 국가전략기술 55개 세부항목에서도 차세대 보안기술은 언급되고 있으나 정작 양자보안의 존재감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양자기술과 양자보안 기술은 기술적 성격과 산업 생태계의 결이 다르다. 그럼에도 범부처 양자종합계획 안에서도 양자보안은 아직 독자적 정책 영역으로 충분히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AI 보안의 지형이 ‘미토스 충격’으로 급변하고 있듯, 양자보안이 직면할 위기도 어느 날 갑자기 돌발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다. 지금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을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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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양자보안포럼. 오늘은 최근 KT CPO로 내정되신 김창오 PM님을 모시고 ‘양자보안 R&D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 아쉬운 점은 2026~2027년 양자보안 R&D 예산이 여전히 제한적인 비중에 머물러 있고, 최근 선정된 국가전략기술 55개 세부항목에서도 차세대 보안기술은 언급되고 있으나 정작 양자보안의 존재감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양자기술과 양자보안 기술은 기술적 성격과 산업 생태계의 결이 다르다. 그럼에도 범부처 양자종합계획 안에서도 양자보안은 아직 독자적 정책 영역으로 충분히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AI 보안의 지형이 ‘미토스 충격’으로 급변하고 있듯, 양자보안이 직면할 위기도 어느 날 갑자기 돌발적으로 현실화될 수 있다. 지금 선제적으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을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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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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