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신뢰를 만드는 투자
히카리통신·이스트시큐리티·후지쯔 경영진과 AI 시대의 보안과 신뢰를 놓고 토론했다. 세션에서 강조한 세 가지와, 한국과 일본이 함께 안고 있는 과제를 정리했다.

일본 노자와온천에서 열린 ASTEEDA Executive Salon의 Security & Trust 세션을 잘 마쳤다. 히카리통신 와다 사장, 이스트시큐리티 정상원 대표, 후지쯔 마츠모토 에반젤리스트와 함께 AI 시대의 보안과 신뢰(Trust)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세션에서 강조한 세 가지
첫째, AI는 더 이상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핵심 경영 인프라가 되고 있다. 이제 AI 리스크는 IT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CEO와 이사회가 직접 관리해야 할 경영 리스크가 되었다.
둘째,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신뢰(Trust)다. 앞으로 시장은 단순히 AI를 많이 활용하는 기업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운영하는 기업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셋째, Mythos 이후의 시대에는 AI가 공격과 방어 모두를 자동화하면서 사람 중심의 보안 체계가 가장 큰 병목이 되고 있다. 이제 보안도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의 공통 과제
특히 일본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한 것은 AI 활용 수준과 무관하게 “AI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할 것인가”가 한국과 일본 모두의 공통 과제라는 점이었다.
과거의 경쟁력이 AI 도입 여부에 있었다면,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AI 시대의 Security는 비용이 아니라 Trust를 만드는 투자이며, Trust는 결국 기업가치와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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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자와온천에서 열린 ASTEEDA Executive Salon의 Security & Trust 세션을 잘 마쳤다. 히카리통신 와다 사장, 이스트시큐리티 정상원 대표, 후지쯔 마츠모토 에반젤리스트와 함께 AI 시대의 보안과 신뢰(Trust)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세션 토론에서 내가 강조한 핵심은 세 가지였다.
첫째, AI는 더 이상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라 기업의 핵심 경영 인프라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AI 리스크는 IT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CEO와 이사회가 직접 관리해야 할 경영 리스크가 되었다.
둘째,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신뢰(Trust)이다. 앞으로 시장은 단순히 AI를 많이 활용하는 기업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운영하는 기업을 더 높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셋째, Mythos 이후의 시대에는 AI가 공격과 방어 모두를 자동화하면서 사람 중심의 보안 체계가 가장 큰 병목이 되고 있다. 이제 보안도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
특히 일본 기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한 것은 AI 활용 수준과 무관하게 “AI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할 것인가”가 한국과 일본 모두의 공통 과제라는 점이었다. 과거의 경쟁력이 AI 도입 여부에 있었다면, 앞으로의 경쟁력은 AI를 얼마나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AI 시대의 Security는 비용이 아니라 Trust를 만드는 투자이며, Trust는 결국 기업가치와 국가경쟁력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AI #AISecurity #Trust #AIGovernance #CyberSecurity #ASTEEDA #Japan #Korea #Executive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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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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