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사이버보안 협력, 현장이 만든 결실
KISA의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 수주 소식에 붙인 논평. 인도네시아 i-Shield, ASEAN Cyber Shield로 이어져 온 협력의 흐름과 현장의 실행력을 짚었다.
KISA의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 수주 소식을 접하며 감회가 새롭다.
ODA 사업 하나의 성과가 아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ODA 사업 하나의 성과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i-Shield, ASEAN Cyber Shield(ACS)에 이어 P-Shield로 이어지는 한-아세안 사이버보안 협력의 연장선에서 맺어진 결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2022년, 내부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ACS 사업을 추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인도네시아 거점에서 안인회 팀장을 비롯한 KISA 직원들이 ASEAN, 외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길을 열었다.
정책과 예산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이러한 성과는 특정 정책이나 예산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쌓아온 보안 전문가들의 암묵지, 신뢰 네트워크, 그리고 끈질긴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협력의 흐름은 KISA의 CAMP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의 의미 있는 결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K-Security가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국가 사이버 회복력 구축과 디지털 신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글로벌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KISA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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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의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 수주 소식을 접하며 감회가 새롭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ODA 사업 하나의 성과가 아니라, 인도네시아 i-Shield, ASEAN Cyber Shield(ACS)에 이어 P-Shield로 이어지는 한-아세안 사이버보안 협력의 연장선에서 맺어진 결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2022년, 내부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ACS 사업을 추진했고, 당시 인도네시아 거점에서 안인회 팀장을 비롯한 KISA 직원들이 ASEAN, 외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길을 열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결국 이러한 성과는 특정 정책이나 예산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보안 전문가들의 암묵지, 신뢰 네트워크, 그리고 끈질긴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으로 이어지는 협력의 흐름은 KISA의 CAMP 등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의 의미 있는 결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K-Security가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국가 사이버 회복력 구축과 디지털 신뢰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는 글로벌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KISA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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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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