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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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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의 모모타로 동상과 기비국 전설

복숭아 산지 오카야마 곳곳에 모모타로 동상이 서 있다. 설화의 더 직접적인 뿌리는 고대 기비국의 영웅이 도깨비 우라를 물리쳤다는 전설이라고 한다.

오카야마의 모모타로 동상과 기비국 전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오카야마(岡山) 곳곳에서는 모모타로(桃太郎)와 개·원숭이·꿩 동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야기 속 모모타로는 강물에 떠내려온 커다란 복숭아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갈라보자 그 안에서 태어난 아이다.

복숭아 산지인 오카야마와 잘 어울리지만, 설화의 더 직접적인 뿌리는 고대 기비국(吉備国)의 영웅 기비쓰히코노미코토(吉備津彦命)가 도깨비 우라(温羅)를 물리쳤다는 전설이라고 한다. 기비당고(きびだんご)를 나눠주며 동물 친구들을 모아 도깨비를 퇴치하는 자세한 줄거리는 다소 유치하니 생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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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의 모모타로 동상과 기비국 전설 첨부 사진 2
오카야마의 모모타로 동상과 기비국 전설 첨부 사진 3
오카야마의 모모타로 동상과 기비국 전설 첨부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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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岡山) 곳곳에서는 모모타로(桃太郎)와 개·원숭이·꿩 동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야기 속 모모타로는 강물에 떠내려온 커다란 복숭아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갈라보자 그 안에서 태어난 아이다. 복숭아 산지인 오카야마와 잘 어울리지만, 설화의 더 직접적인 뿌리는 고대 기비국(吉備国)의 영웅 기비쓰히코노미코토(吉備津彦命)가 도깨비 우라(温羅)를 물리쳤다는 전설이라고 한다. 기비당고(きびだんご)를 나눠주며 동물 친구들을 모아 도깨비를 퇴치하는 자세한 줄거리는 다소 유치하니 생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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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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