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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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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히에이산 자락의 이색 박물관 ‘묘족역사박물관’, 줄여서 냥파쿠. 고양이가 인류 문명의 주인공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기록됐을까를 집요하게 구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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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북쪽, 히에이산(比叡山) 자락 근처에 자리한 이색 박물관 ‘묘족역사박물관(猫族歴史博物館)’. 줄여서 ‘냥파쿠(にゃんぱく)’라 불리는 이곳은 인간의 역사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공간이다.

고양이 중심의 세계관과 문명관을 유쾌하면서도 집요하게 구현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고양이가 인류 문명의 주인공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기록됐을까.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설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고양이 박물관을 넘어 하나의 장대한 ‘고양이 문명사’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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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북쪽, 히에이산(比叡山) 자락 근처에 자리한 이색 박물관 ‘묘족역사박물관(猫族歴史博物館)’. 줄여서 ‘냥파쿠(にゃんぱく)’라 불리는 이곳은 인간의 역사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공간이다. 고양이 중심의 세계관과 문명관을 유쾌하면서도 집요하게 구현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고양이가 인류 문명의 주인공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기록됐을까.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설정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한 고양이 박물관을 넘어 하나의 장대한 ‘고양이 문명사’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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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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