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본존으로 모신 절, 냥냥지
100년 넘은 고택을 개조한 세계 최초의 사원형 고양이 미술관 ‘냥냥지’. 회화와 조각, 고양이 사원, 그리고 이곳에 사는 새끼고양이까지 만난 기록.

묘족역사박물관(猫族歴史博物館) 근처에 있는 ‘냥냥지(猫猫寺·にゃんにゃんじ)’. 세계 최초의 사원형 고양이 미술관을 표방하는 이색적인 공간이자,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은 테마파크다.
1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곳곳에 고양이를 모티프로 한 회화와 조각, 공예품이 빼곡하게 전시돼 있다. 실내에는 고양이를 본존(本尊)으로 모신 독특한 ‘고양이 사원’까지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다. 때마침 이곳에서 사는 귀여운 새끼고양이도 만나 한동안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전통 고택의 분위기와 예술가들의 기발한 상상력, 고양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한데 어우러진 유쾌한 공간이다. 고양이를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하나의 문화와 세계관으로 발전시킨 일본인들의 ‘끔찍한 고양이 사랑’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찾아가도 좋을 만큼 재미있고 특별하다.
Gallery



원문 보기
묘족역사박물관(猫族歴史博物館) 근처에 있는 ‘냥냥지(猫猫寺·にゃんにゃんじ)’. 세계 최초의 사원형 고양이 미술관을 표방하는 이색적인 공간이자, 고양이를 주제로 한 작은 테마파크다. 100년이 넘은 고택을 개조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곳곳에 고양이를 모티프로 한 회화와 조각, 공예품이 빼곡하게 전시돼 있다. 실내에는 고양이를 본존(本尊)으로 모신 독특한 ‘고양이 사원’까지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다. 때마침 이곳에서 사는 귀여운 새끼고양이도 만나 한동안 그 매력에 푹 빠졌다. 전통 고택의 분위기와 예술가들의 기발한 상상력, 고양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한데 어우러진 유쾌한 공간이다. 고양이를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하나의 문화와 세계관으로 발전시킨 일본인들의 ‘끔찍한 고양이 사랑’을 실감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찾아가도 좋을 만큼 재미있고 특별하다.
Source
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페이스북 원문 게시물post id 2777312918563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