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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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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치인이 아니라 한 시대를 배웅한다

이해찬 전 총리 조문을 다녀왔다. 한 정치인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국가의 일상으로 정착시키는 데 평생을 바친 한 시대를 배웅한다며 남긴 짧은 글이다.

한 정치인이 아니라 한 시대를 배웅한다 게시물에 첨부된 사진

이해찬 전 총리님의 조문을 왔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제도와 정치의 뿌리를 다져온 거목이었다.

한 정치인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국가의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한 시대를 배웅한다. 그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그가 남긴 제도와 원칙,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으로 남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뜻을 기억하는 것이 남은 이들의 책임임을 마음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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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님의 조문을 왔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시간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제도와 정치의 뿌리를 다져온 거목이었다. 한 정치인을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국가의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한 시대를 배웅한다. 그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그가 남긴 제도와 원칙,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으로 남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뜻을 기억하는 것이 남은 이들의 책임임을 마음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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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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