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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정치

논평 6편, 단상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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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과 처음 남긴 사진

몇 차례 만난 적은 있었지만 처음으로 함께 사진을 남겼다.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갈등을 조정할 때는 유연함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개인적인 평.

지도교수 강정인 선생을 추모하며

강정인 선생 추모 학술행사에서. 우리가 세계를 본다고 믿는 순간조차 이미 어떤 이론에 규정돼 있다는 자각, 그리고 기술과 정치의 교차점에서 이어졌던 학문적 접점을 돌아본다.

12·3 내란이 남긴 사이버안보의 공백

정부 대상 대규모 해킹을 다룬 기자수첩을 읽고 적은 논평. 내란으로 국가 역량이 정치·사법 대응에 쏠린 사이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가 작동하지 못했고, 그 취약성은 오히려 더 깊어졌다고 본다.

법학자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논어

법학자가 다시 읽은 논어 해석서를 건네받았다. 대학원 세미나에서 논어를 권력과 통치의 문헌으로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규범과 책임을 묻는 법학의 시선은 또 어떤 결을 드러낼지 기대한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

시사인 편집장은 신라 금관이 데스마스크였다는 학설에 빗대 미국 일방주의의 쇠락을 읽었다. 나는 오히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이었다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싶다.

외교란 디테일의 정치다

트럼프 굿즈 코너까지 마련한 협상장 풍경을 보며 남긴 논평. 외교는 정책 협상이나 서명식이 아니라 상대의 자존심과 상징, 취향을 읽어 연출하는 디테일의 정치라고 봤다.

인공지능의 지정학, 오랜만의 공저

서울대 김상배 교수 덕분에 오랜만에 국제정치학 공저에 참여했다. 주제는 역시 인공지능이며, 인공지능의 지정학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보시라는 짧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