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빅데이터를 AI 기술안보의 인지 인프라로
보안TF가 지식재산처와 만났다. 반도체·로봇·방산 중심이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AI 모델과 인프라의 유출 위험까지 다루도록 고도화해, 기술 이동을 미리 읽는 인지 인프라로 삼자는 논의였다.

오늘 보안TF는 지식재산처와 함께 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AI 안보 관점에서 지식재산처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특히 지식재산처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그간 반도체·로봇·방산 등 산업 단위의 기존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AI 모델 자체, 그리고 AI 인프라·학습·운영 구조와 같은 새로운 국가전략자산으로 부상한 AI 관련 지식재산의 유출 위험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영업비밀과 정보공개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AI 기술유출을 사후적으로 단속하는 접근을 넘어, 특허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이동과 위험 신호를 선제적으로 인지·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며, 지식재산처가 AI 시대 기술안보의 핵심 ‘인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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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안TF는 지식재산처와 함께 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AI 안보 관점에서 지식재산처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특히 지식재산처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그간 반도체·로봇·방산 등 산업 단위의 기존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이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한 AI 모델 자체, 그리고 AI 인프라·학습·운영 구조와 같은 새로운 국가전략자산으로 부상한 AI 관련 지식재산의 유출 위험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영업비밀과 정보공개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AI 기술유출을 사후적으로 단속하는 접근을 넘어, 특허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이동과 위험 신호를 선제적으로 인지·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며, 지식재산처가 AI 시대 기술안보의 핵심 ‘인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자리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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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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