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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데이터

논평 12편, 단상 11편.

1 / 1 쪽 · 23편

AI 슬롭이 만드는 ‘fake-happy’ 웹

AI 텍스트가 늘수록 웹의 의미적 다양성은 줄고 정서적 톤은 과잉 낙관으로 기운다는 연구. 인터넷이 노골적 허위의 장이 아니라 지나치게 매끈한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관찰이다.

정부 데이터를 AI 친화적 포맷으로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더 뛰어난 모델을 갖는 데 있지 않고 데이터를 얼마나 개방적이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공데이터의 AI 친화적 전환을 제안한 기사에 공감을 남겼다.

특허 빅데이터를 AI 기술안보의 인지 인프라로

보안TF가 지식재산처와 만났다. 반도체·로봇·방산 중심이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AI 모델과 인프라의 유출 위험까지 다루도록 고도화해, 기술 이동을 미리 읽는 인지 인프라로 삼자는 논의였다.

인류의 지적 공유지를 누가 사유화하는가

앤트로픽의 이른바 ‘파나마 프로젝트’를 다룬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대한 짧은 반응. 저작권 침해 여부를 넘어, AI 기업이 어떤 절차와 권한으로 지적 공유지를 흡수하는가라는 민주적 통제의 문제로 읽는다.

AI 풀스택 커먼즈 프레임워크

부총리와 함께한 패널 토의에서 낸 핵심 요지. 국가가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를 몇몇 대기업의 인프라가 아니라 스타트업·연구자·지방정부까지 나눠 쓰는 ‘공용 발전소’로 설계하자는 제안이다.

국방AI는 소버린AI의 핵심이다

한국IT서비스학회 국방 소버린AI 세션 토론 참석기. 국방AI 혁신은 결국 데이터 거버넌스에 달려 있다는 주장을 폈고, 국방 관계자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