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I 취약점 탐지 컨소시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구글 재팬과 일본 NICT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율 탐지하는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특정 외국기업과 손잡는 게 부담스럽다면, 국내 공공기관·보안기업·산업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이라도.
2026년 4월 13일, 구글 재팬과 일본 NICT(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情報通信研究機構: 한국의 ETRI+KISA에 해당)가 서로 협력해 AI가 자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의료기기 등 중요 분야의 보안을 개발 단계부터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코드 이해, 취약점 분석, 수정 방향 제안 등 기능별로 특화된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게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는 구조라고 한다.
공급망 검증까지 함께 묶었다
아울러 구글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출처 검증 체계인 SLSA가 일본 정부·지자체 공통 기반인 정부 클라우드에 채택됨에 따라, 신뢰 가능한 소프트웨어 부품 사용을 입증하고 공급망 리스크를 줄여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처럼 특정한 외국기업과 손잡는 게 부담스럽다면, 국내의 주요 사이버보안 공공기관 및 보안기업, 주요 산업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형 AI 취약점 탐지 컨소시엄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출처: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136JM0T10C26A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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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3일, 구글 재팬과 일본 NICT(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情報通信研究機構: 한국의 ETRI+KISA에 해당)가 서로 협력해 AI가 자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자동차·의료기기 등 중요 분야의 보안을 개발 단계부터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코드 이해, 취약점 분석, 수정 방향 제안 등 기능별로 특화된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게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는 구조라고 한다. 아울러 구글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출처 검증 체계인 SLSA가 일본 정부·지자체 공통 기반인 정부 클라우드에 채택됨에 따라, 신뢰 가능한 소프트웨어 부품 사용을 입증하고 공급망 리스크를 줄여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처럼 특정한 외국기업과 손잡는게 부담스럽다면, 국내의 주요 사이버보안 공공기관 및 보안기업, 주요 산업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형 AI취약점 탐지 컨소시엄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136JM0T10C26A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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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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