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절친이 인수위원장이 되었다
부경대 차재권 교수가 부산시장 인수위원장에 위촉됐다. 부산 발전을 향한 고민을 가까이서 봐 온 친구에게 보내는 축하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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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3편, 단상 4편.
부경대 차재권 교수가 부산시장 인수위원장에 위촉됐다. 부산 발전을 향한 고민을 가까이서 봐 온 친구에게 보내는 축하와 응원.
2028년 미국 대선은 AI가 만들어낸 부와 권력, 위험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를 두고 겨루는 첫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정치의 엘리트 구조도 함께 바뀔 것이라는 전망.
미토스 충격에 대한 국방·정보기관의 대응이 더딘 이유. 인재나 분석 역량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토론하고 학습하는 문화의 부재를 짚은 회의 후 단상이다.
‘가장 많이 아는 사람’에서 ‘가장 잘 듣는 사람’으로 리더십이 바뀌고 있다는 데 동감한다. 다만 AI 시대에는 경청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질문하고, 연결하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사람까지.
아침 CISO포럼에서 들은 이야기. 제로트러스트와 정보보호공시를 이상론이나 규제 부담이 아니라 제한된 예산과 인력이라는 전제 위에서 다시 읽어낸 관점이 인상 깊었다.
개혁가로 들어온 장관이 어느 순간 조직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규제 포획과 다른 ‘관료 포획’의 구조를 맥나마라의 사례로 짚고, 개인의 각오가 아니라 제도로만 막을 수 있음을 정리했다.
잡스 사후 최대 리더십 개편을 겪는 애플. COO·CFO·법무·AI 책임자까지 줄줄이 떠나고 메타가 인력을 빼가는 상황을, 무작위 이탈이 아니라 2026년을 겨냥한 리더십 스택 재구축으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