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회정책포럼이 출범했다
배경훈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포럼이 출범했다. AI를 기술과 산업이 아니라 공공정책의 의제로 다루자는 자리이자, 친정 같은 KISDI와 6년 만에 다시 이어진 자리다.

드디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포럼이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연초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I수석과 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AI는 이제 공공정책의 의제다
AI는 더 이상 기술과 산업의 문제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사회적 수용성, 시민의 권리, 민주적 통제, 포용의 관점에서 함께 다루어야 할 공공정책의 의제이기 때문이다. AI기본사회와 AI민주주의가 국정과제로 제시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6년 만에 다시 이어진 자리
무엇보다도 나의 친정과도 같은 KISDI가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알파고 이후 나는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과제를 세우기 위해 2019~2020년 운영된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에서 과제 PM을 맡았고, 당시 초대 의장은 고학수 교수님이었다.
이번 포럼은 내가 관여하고 몸담아 온 디지털 소사이어티, NIA, KISDI 등 AI윤리·사회정책 유관 커뮤니티가 하나로 모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KISA로 자리를 옮긴 뒤 6년 만에 다시 이어진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출범을 잘 준비해주신 문정욱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초대 위원장이 되신 이상욱 교수님께 축하 인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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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포럼이 출범했다. 이번 포럼 출범은 연초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I수석과 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AI는 더 이상 기술과 산업의 문제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사회적 수용성, 시민의 권리, 민주적 통제, 포용의 관점에서 함께 다루어져야 할 공공정책의 의제이기 때문이다. AI기본사회와 AI민주주의가 국정과제로 제시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친정과도 같은 KISDI가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알파고 이후 나는 AI의 사회적 영향 분석과 정책과제 수립을 위해 2019~2020년 운영된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에서 과제 PM을 맡았고, 당시 초대 의장은 고학수 교수님이었다. 이번 포럼은 내가 관여해온 몸담아 온 디지털 소사이어티, NIA, KISDI 등 AI윤리·사회정책 유관 커뮤니티가 하나로 모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KISA로 자리를 옮긴 뒤 6년 만에 다시 이어진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출범을 잘 준비해주신 문정욱 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초대 위원장이 되신 이상욱 교수님께 축하 인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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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옮겨 재편집한 것이다. 위 「원문 보기」에 수집 당시의 전문이 그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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