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C는 더 이상 암호기술만의 과제가 아니다
보안특위에서 양자보안 전략을 논의하며 든 생각. 초고성능 AI가 양자위협의 시간축을 앞당기는 지금,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도 AI와 양자를 함께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한다.

오늘 보안특위에서 양자보안 전략을 논의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제 양자내성암호(PQC)는 더 이상 암호기술만의 과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토스와 같은 초고성능 AI의 등장은 양자위협의 시간축 자체를 앞당기고 있으며, AI는 암호자산 식별과 코드 변환, 취약점 분석, PQC 전환까지 가속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앞으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전략도 단순한 PQC 도입을 넘어 AI와 양자를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다. 국가 차원의 PQC 전환지원센터 구축, 암호모듈 검증체계와 공공 암호 운용기준의 고도화 등 ‘AI-양자 보안’을 새로운 국가 안보 전략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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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안특위에서 양자보안 전략을 논의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이제 양자내성암호(PQC)는 더 이상 암호기술만의 과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미토스와 같은 초고성능 AI의 등장은 양자위협의 시간축 자체를 앞당기고 있으며, AI는 암호자산 식별과 코드 변환, 취약점 분석, PQC 전환까지 가속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앞으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전략도 단순한 PQC 도입을 넘어 AI와 양자를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다. 국가 차원의 PQC 전환지원센터 구축, 암호모듈 검증체계와 공공 암호 운용기준의 고도화 등 ‘AI-양자 보안’을 새로운 국가 안보 전략으로 재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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