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 AI의 관점에서 본 음성 AI의 미래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시대가 오면 음성은 다시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된다. 그래서 음성 AI는 소버린 AI의 시험대이자 신뢰체계의 문제라는 이야기.
Topic
논평 7편, 단상 4편.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시대가 오면 음성은 다시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된다. 그래서 음성 AI는 소버린 AI의 시험대이자 신뢰체계의 문제라는 이야기.
인하대학교에서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AI 보안주권과 개인정보보호,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를 함께 이야기하며 KISA 원장 시절의 기억도 꺼냈다.
개인정보보호페어 개회식 참석 기록. 부스를 일일이 돌며 설명을 듣던 신임 국가안보실 3차장의 첫 공식 현장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CISO포럼에서 들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보호체계 전환' 발표 기록. 보안의 CVD·VDP와 겹쳐 보며 개인정보 분야의 PDP와 Privacy Safe Harbor를 제안했다.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가 확산되면서 프라이버시와 AI 보안을 나눠 다루기 어려워졌다. 개인정보 정책을 'AI 시대의 국가 신뢰 인프라 전략'으로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제안.
고객 전화번호로 IMSI를 발급했다는 보도에 붙인 논평. 가입자 식별체계가 예측 가능하게 연결돼 있었다면 문제는 사고 대응이 아니라 사전 설계 통제에 있다고 짚었다.
유심 해킹, 펨토셀 금융 사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2025년을 경고로 읽었다. 망분리 폐기와 데이터 중심 보안 전환을 짚고, 2026년은 안전 질서를 설계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본인을 사칭한 가짜 계정이 친구신청을 보내고 있으니 받지 말고 차단·신고해 달라는 공지. 모바일과 컴퓨터에서 사칭 계정을 신고하는 절차를 함께 정리해 두었다.
3370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고를 두고 ISMS-P 인증이 ‘보안 극장’에 그쳤다고 짚었다. AI 보안법체계 재편부터 은폐할 수 없는 공시까지 네 가지를 국가 과제로 제시한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KISA 개인정보본부 마이데이터정책팀 직원들. 나주에서 올라와 회의를 마치고 다시 내려간다는 이야기에 고생한다는 인사와 응원을 남겼다.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울상인 한국 보안 현실 속에서, SK 해킹 사건 이후 정부 대응을 극찬한 해외 기사를 소개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극복해가는 DNA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