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워크 1만보, 다시 니조성으로
이른바 교토워크. 1만 보를 채우고 1시간 20분 만에 니조성으로 돌아왔다. 이제 밥 먹어야겠다는 한 줄로 끝나는 짧은 기록이다.
Topic
논평 9편, 단상 66편.
이른바 교토워크. 1만 보를 채우고 1시간 20분 만에 니조성으로 돌아왔다. 이제 밥 먹어야겠다는 한 줄로 끝나는 짧은 기록이다.
아이 겨울옷을 전하러 교토 집에 들렀다가 혼자 가모가와와 다카세 강가를 걸었다. 관광객이 몰린 단풍 명소를 비켜난 한적한 강변에서 깊어지는 가을을 본 기록이다.
교토 한가운데를 흐르는 다카세 강의 지난여름 풍경. 에도 시대 초기 물자를 나르던 작은 운하였다는데, 곧 다시 갈 일이 생겨 가을 모습을 궁금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