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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일본

논평 9편, 단상 66편.

3 / 4 쪽 · 75편

2026년 일본 여행의 규칙이 바뀐다

면세 사후 환급 전환, 관광지 이중 가격제, 도쿄 철도 태그 결제, 교토 시내버스 대형 짐 제한, 곰 출몰 위험까지. 편의는 높아지되 비용과 안전의 책임은 여행자에게 넘어오는 다섯 가지 변화를 정리했다.

닷사이 VS 이와, 일본술 배틀

닷사이와 이와(IWA) 두 병을 번갈아 비우며 어느 쪽이 더 여운이 남는지 겨뤄 본 밤. 처음엔 이와의 색다른 맛에 반했지만 결국 닷사이의 깊은 맛에 손을 들어주었다.

550년 된 소바집 문 앞의 소금

교토의 550년 넘은 소바집 혼케 오와리야. 액운을 쫓는다는 ‘모리지오’ 소금 그릇 이야기와, 소금을 뿌려 나쁜 기운을 막는 풍습이 우리와도 닮았다는 관찰을 적었다.

단풍은 아직 때가 아니었다

교토 근교 야마시나역 북쪽 산 중턱의 고찰 비샤몬도. 붉은 단풍이 융단처럼 깔리는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었고, 절보다 옛 골목길과 철길이 더 정겨웠다.

교토 야키니쿠 히로의 망고탄

교토에만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 히로 센본산조본점. 망고 모양으로 썬 소혀 구이 ‘망고탄’과 반숙계란을 올린 일본식 돌솥비빔밥을 맛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