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마지막 안전장치는 인간이다
조 켄트의 선택을 두고 남긴 짧은 단상. AI가 전장을 계산하고 최적화하는 시대일수록 ‘정확성’이 아니라 ‘정당성’을 묻는 인간 고유의 기준이 남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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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편, 단상 5편.
조 켄트의 선택을 두고 남긴 짧은 단상. AI가 전장을 계산하고 최적화하는 시대일수록 ‘정확성’이 아니라 ‘정당성’을 묻는 인간 고유의 기준이 남는다고 적었다.
Maven Smart System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전장 데이터를 통합하는 플랫폼 계층과 그 위에서 의미를 해석하는 대형 언어모델 계층이 어떻게 결합되는지 정리했다.
타임지 특집 표지가 다룬 앤트로픽 사태를 두고. 어떤 AI를 전장에 투입할지, 그 한계를 누가 정할지를 둘러싼 갈등이 앞으로 AI 패권 경쟁의 핵심 전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오픈AI 로보틱스 팀장이 국방부 계약에 반발해 사임했다. AI 지정학의 축이 국가 대 국가를 넘어 국가 권력과 AI 기업 사이의 권력 경쟁으로 옮겨간다고 봤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과 결별 수순에 들어갔지만 대이란 작전에서 Claude는 여전히 표적화 체계 안에 남아 있다. 전장과 조달시장이 갈라지는 이중적 분리를 정리했다.
이재명 정부 AI 거버넌스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대목을 짚었다. 폐쇄적으로 운영돼 온 국방부와 국정원의 AI 정책 과제가 국가AI전략위 AI행동계획 안에서 공개되고 검토받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제2회 사이버·AI외교안보포럼 토론에 참석해 정리한 세 가지 규칙. 지도 그리기, 군사도로의 안전장치, 신호등과 계기판이다. 리더십은 선언이 아니라 패키지에서 나온다는 것이 결론이다.
한국IT서비스학회 국방 소버린AI 세션 토론 참석기. 국방AI 혁신은 결국 데이터 거버넌스에 달려 있다는 주장을 폈고, 국방 관계자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적었다.
Seoul ADEX 2025를 관람하며 K-방산의 막강한 위력을 다시 실감했다는 짧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