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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미국

논평 27편, 단상 15편.

1 / 2 쪽 · 42편

2027년, AI 투자가 국방비를 넘어선다

2027년이면 민간 AI 투자가 미국 국방비를 처음으로 넘어선다는 전망. GDP 대비 3.2% 대 2.7%, 국가가 아니라 다섯 개 기업이 전략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교차점이다.

전장에선 쓰이고 조달에선 빠진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과 결별 수순에 들어갔지만 대이란 작전에서 Claude는 여전히 표적화 체계 안에 남아 있다. 전장과 조달시장이 갈라지는 이중적 분리를 정리했다.

AI, 전장의 인프라가 되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트럼프 정부와 앤트로픽의 충돌을 짚었다. 특정 CEO의 용기를 영웅화할 일이 아니라, AI 통제의 기준이 제도로 고정되어 있는가가 문제라고 봤다.

AI가 버튼을 누르느냐가 아니다

미군이 이란 공습에서 클로드를 정보 분석에 활용했다는 인도 매체 보도를 정리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지휘관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보는 정보를 누가 배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봤다.

편성권이 청취자에게 넘어갔다

미국에서 팟캐스트 청취율이 라디오를 넘어섰다는 소식. 라디오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토크 콘텐츠의 주도권이 방송국에서 플랫폼과 이용자 쪽으로 이동한 결과라고 봤다.

핵 버튼 앞에서조차, 통제 가능한 선

미 국방부가 ICBM 요격 상황에서도 클로드를 쓸 수 있느냐 물었다는 보도에 붙인 논평. 한국은 최소한의 레드라인을 지지하고 ‘의미 있는 인간 통제’를 조달·계약의 요건으로 제도화해야 한다고 봤다.

트럼프의 15% 단일 관세가 만드는 역설

겉으로는 강경한 보호무역이지만 이미 고율 관세를 받던 나라의 부담은 낮추고 동맹·중견국에는 실질 인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 AI 중견국이 받게 될 구조적 압력을 짚은 짧은 글이다.

AI를 가르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The Atlantic》 2026년 3월호의 문제 제기를 빌려 미국 노동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짚었다. 리터러시는 개인 역량의 문제이지만 고용 구조 붕괴는 거시적 제도 문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