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음식

논평 3편, 단상 50편.

2 / 3 쪽 · 53편

닷사이 VS 이와, 일본술 배틀

닷사이와 이와(IWA) 두 병을 번갈아 비우며 어느 쪽이 더 여운이 남는지 겨뤄 본 밤. 처음엔 이와의 색다른 맛에 반했지만 결국 닷사이의 깊은 맛에 손을 들어주었다.

7~8년 만에 다시 간 약수순대국

약수시장 약수순대국을 7~8년 만에 다시 찾았다. 장소는 깨끗한 건물로 옮겼지만 맛은 그대로였고, 미디어·IT 박사들과 다니던 ‘순대국투어’에서 늘 1위로 꼽던 집이라고 적었다.

550년 된 소바집 문 앞의 소금

교토의 550년 넘은 소바집 혼케 오와리야. 액운을 쫓는다는 ‘모리지오’ 소금 그릇 이야기와, 소금을 뿌려 나쁜 기운을 막는 풍습이 우리와도 닮았다는 관찰을 적었다.

교토 야키니쿠 히로의 망고탄

교토에만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 히로 센본산조본점. 망고 모양으로 썬 소혀 구이 ‘망고탄’과 반숙계란을 올린 일본식 돌솥비빔밥을 맛본 기록이다.

1년 전 약속 지키러 통영까지

1년 전의 약속을 지키러 고양에서 김포, 사천을 거쳐 통영까지 달려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통영항에서 충무김밥으로 점심을 먹은 짧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