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공동 제1저자가 나오는 구조
중국의 17세 고등학생이 대규모 언어 모델 구조를 개선하는 논문의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이야기를 '천재의 탄생'으로만 읽으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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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7세 고등학생이 대규모 언어 모델 구조를 개선하는 논문의 공동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이야기를 '천재의 탄생'으로만 읽으면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AI 음악 생성 서비스 Suno가 해킹으로 내부 소스코드를 탈취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생성형 AI 기업이 학습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보여주는 내부 자료가 등장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AI는 순종해서도 사고를 낸다. 해로운 요청을 그대로 따르는 것과, 스스로 옳다고 믿는 목적을 위해 지시를 몰래 어기는 것 — 실무에서는 둘 다 위험하다.
미중 기술 전쟁, 앤트로픽의 성장, AI 실패 사례, 보안 위협. 소재는 다르지만 형식은 같다 — 조사를 돌리고 슬라이드로 만들어 출처만 남기면 자유롭게 쓰라고 공개한다.
Figure 3 의 스펙표에서 시작해 11시간 넘게 일하는 로봇 라이브 영상까지. 스펙을 읽던 시선이 계속 보게 되는 시선으로 바뀌었다.
OpenAI가 별도 법인 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시키고 FDE 조직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품을 먼저 만들어 파는 대신 고객사의 제약 안으로 들어가는 이 모델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했다.
국회 토론회에 가고, 행동 초안을 챙기고, 법관용 가이드북과 국가 데이터센터 확정 발표를 기록했다. 매번 원문 링크를 붙여 확인할 수 있게 남겼다.
메타가 대규모 감원을 준비한다는 보도와, 직원의 노트북 사용 행동을 AI 학습에 쓰려 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두 소식을 나란히 놓으면 학습 데이터의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지고 있는지가 보인다.
GPT-5.5 공개는 감사한 일이면서 동시에 서늘한 일이다. 여러 프런티어 모델이 같은 위험 구간에 함께 진입하고 있는 지금, 출시 판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묻는다.
피지컬 AI 시장은 2034년 61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동시에 로봇 해킹과 센서 스푸핑, AI 에이전트 탈취 같은 위협도 현실화되고 있다.
GDC 2026에서 언리얼 엔진이 역사상 처음으로 Unity를 추월했다. 5명의 AI 리서처 에이전트 팀을 구성해 그 중심에 있는 AI 접목 현황을 조사했다.
스터디에서 나온 한마디가 자료가 됐다. ChatGPT 이후의 모델 출시 타임라인부터 바이브 코딩, 하네스 엔지니어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파일에 담았다.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 K-문샷이 2026년 2월 확정됐다. 거버넌스와 참여 규모, 그리고 남은 과제를 정리했다.
AI 에이전트가 스마트폰의 OS 같은 관문이 된다면, 그 OS를 누가 만드느냐가 다음 10년의 플랫폼 경제를 가른다. 지금 그 답을 가장 빠르게 써내려가는 나라는 중국이다.
Anthropic이 세 곳의 AI 연구소가 Claude의 기능을 불법적으로 추출해 자체 모델을 개선하는 증류 공격을 탐지하고 공개했다. 이해하기 쉽게 슬라이드로 정리한 자료를 함께 공유한다.
2026년 춘절 갈라에 로봇들이 배경 장치가 아니라 공연의 일부로 출연했다. 기술 행사가 아니라 온 가족이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이 사건의 성격을 결정한다.
젠슨 황의 CES 2026 키노트는 하드웨어 공개를 넘어 소프트웨어 스택의 재정의, 피지컬 AI,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까지 담았다. 네 축으로 정리했다.
업스테이지 Solar 모델 이슈를 다룬 영상을 보며 오픈소스 생태계의 기여와 기술적 검증을 다시 생각했다. 인상 깊었던 두 지점을 남긴다.
사우디의 추론 데이터센터, H100 뚜껑을 여는 영상, 8,496장의 GPU, 그리고 넉 달 만에 네 배가 된 메모리 값. AI 이야기의 아래층에서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고용노동부가 5년간 100만 명 AI 교육훈련을 지원한다는 기사를 보고, AI로 실효성 분석을 돌려 봤다. 1인당 예산을 나눠 보니 두 갈래로 갈렸다.
딥마인드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AGI 과학자인 셰인 레그가 팟캐스트에서 AGI의 정의와 타임라인, 안전성, 사회적 영향을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AI의 환경 영향 논의는 '훈련'에 쏠려 있었다. 구글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추론' 단계의 에너지·탄소·물 소비량을 재는 방법론과 수치를 공개했다.
AI로 오픈소스 취약점을 찾고 패치하는 능력을 겨루는 DARPA AI Cyber Challenge에서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팀이 우승했다. 상금은 400만 달러다.
Claude Code 출시부터 Claude 4, 시리즈 E 펀딩, 금융·국방·의료 파트너십까지. 2025년 상반기 앤트로픽의 움직임을 월별로 정리했다.
Cursor는 1년 만에 시장을 선도하는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과금 정책 변경으로 첫 시련을 맞았다. 그 사이 Claude Code가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다.
'생성형 AI'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자율성 부채'와 '일회용 애플리케이션'까지 왔다. 영구적인 것에서 일시적인 것으로, 고정된 것에서 적응적인 것으로의 전환이 용어에 찍혀 있다.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 나온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의 대화를 요약했다. 첸나이의 두 칸짜리 아파트에서 시작해 AGI 타임라인까지 이어진다.
내 로컬 환경에서 마음껏 고성능 모델을 돌려보고 싶다. RTX 5090은 성능은 좋지만 32GB가 아쉽다. 96GB VRAM을 얹은 RTX Pro 6000의 실측 리뷰를 정리했다.
정당·기업인·연구자·시민단체가 두 달간 토론과 숙의를 거쳐 대한민국 AI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7대 행동 계획을 정리한다.
AI가 만든 것과 사람이 만든 것을 구분하기 어려워질수록 '사람임을 증명하는 일'이 사업이 된다. 월드가 미국에 공식 진출했다.
VSCode와 Copilot이 주도하던 시장에 Cursor가 불을 지폈고, 그 위에 Windsurf가 올라왔다. OpenAI가 30억 달러에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스탠포드 HAI의 여덟 번째 AI Index 리포트가 나왔다. 벤치마크와 투자는 가파르게 올랐고, 책임 있는 AI 평가는 여전히 드물다.
ChatGPT 충격에 코드 레드를 선언했던 구글이 Gemini 2.5 Pro로 선두에 섰다. 그 사이 2년의 뒷이야기를 담은 WIRED 인터뷰를 정리했다.
GTC 2025에서 양자 컴퓨팅 기업 CEO들이 세 개 패널로 모였다. 기술 노선은 갈리지만 오류 정정이 열쇠라는 점과 2030년경이라는 시점에는 대체로 모였다.
산호세 현장에서 들은 GTC 2025 키노트를 정리했다. 추론 AI의 등장으로 컴퓨팅 수요가 100배로 뛰었고, 그에 맞춰 2028년까지의 로드맵이 공개됐다.
메타가 2분기에 독립형 Meta AI 앱을 낼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앱만이 아니라 유료 구독까지 ChatGPT의 방식을 따라간다.
CES 2025 젠슨 황의 키노트를 정리했다. 게이밍 GPU에서 시작해 에이전트 AI를 지나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모델까지, 2025년 1월에 예고된 것들의 기록이다.
OSI가 새 오픈소스 AI 정의를 냈다. 훈련 데이터까지 공개하라는 이 기준에 메타의 라마는 미달이고, 메타는 단일 정의가 어렵다고 맞선다.
슬랙이 자사 플랫폼에 AgentForce 에이전트를 넣는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시점에서, 일하는 자리 안에 에이전트를 두는 초기 사례다.
a16z가 반년마다 내는 생성형 AI 소비자 앱 100 리포트의 2024년판이 나왔다. 창의적 도구의 무게중심이 이미지에서 영상과 음악으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