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어워드 심사
오랜만에 연세대 교정에서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어워드를 심사한 기록. 역시 화두는 AI전환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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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글이 맨 위다. 긴 논평은 크게, 짧은 단상은 조밀하게 놓았다.
오랜만에 연세대 교정에서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어워드를 심사한 기록. 역시 화두는 AI전환이었다고 적었다.
과기정통부 AI기본법 하위법령 설명회에 보안TF로 참석한 뒤 보안 관점의 의견을 정리한 글. 안전성 의무 대상 현실화, 사고 보고 의무화와 정보공유, 구체적 보안 통제 명문화와 상호인정 확대를 제안했다.
가을 찐밤을 이로 쪼개 먹다 겪은 두 가지 해프닝을 적은 글. 이제는 가위나 칼을 써야겠다며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동물이라고 마무리했다.
AI사상가 무라트 두르무스의 'AI Slop' 글을 옮긴 기록. 알고리듬 쓰레기를 헤치고 나아가는 시대에 서투르게라도 진짜 생각을 나누는 인간다움이 저항이 된다는 내용이다.
인천행 중국 여객기가 한국인 보조배터리 화재로 비상착륙한 기사를 옮긴 기록. 탑승하고 나면 규정이 잘 안 지켜지는 것 같다고 적었다.
허니팟이 오히려 침해 경로가 된 사건 기사에 붙인 논평. 민감정보 처리 금지와 격리·로깅 요건, 사고보고 의무를 담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취약점 공개 제도·정보공유 체계와 연계해야 한다고 봤다.
제철 대하를 앞에 두고 한 줄만 남긴 기록.
비 오는 금요일 저녁 신안촌에서 낙지연포탕을 먹은 짧은 기록.
숭실AX비전 선포식 참석 기록. 숭실AI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임종인 교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20년 만에 옛 청와대 동료를 만난 이야기를 덧붙였다.
게리 마커스의 뉴욕타임스 기고를 정리한 글. AI 파일럿의 95%가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MIT 연구를 근거로 범용 AI 경쟁을 비판하고 특화 AI로의 전환을 제안한 내용을 옮겼다.
광화문 여수식당에서 여수식 장어구이와 갑오징어, 서대회무침, 장어탕으로 저녁 배틀에 나선 기록.
낮에 모처럼 햇살이 들어 가을 날씨 같았다고 적은 한 줄 기록.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TF 회의 기록. AI 시대 국가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과기정통부의 구상을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사업 보고였다고 적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의 간담회 기록.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현안이 많아 돕고 싶은 부처라며, 다음에는 AI전략위원회 차원에서 제대로 정책 소통을 하겠다고 적었다.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나온 디소브리핑 1회를 소개한 글. 블랙록 MoU 막전막후와 AI G3 달성 전략, AI기본사회의 의미를 다룬다며 볼 이유를 항목으로 적었다.
400억 규모 NAIS를 AGI 연구기관으로 혼동한 보도를 바로잡은 글. NAIS는 AI를 활용한 과학 혁신을 담당하는 기관이고 국가 AGI·초지능 연구소는 별도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적었다.
충무로 인현시장 골목과 마포에서 이틀 연속 막걸리를 마신 기록. 안주는 소고기였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