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생각하는가, 행동하는가, 책임질 수 있는가
2026년 나온 『Philosophy of Artificial Intelligence』 소개. AI 철학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를 넘어 인간·창의성·책임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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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5편, 단상 14편.
2026년 나온 『Philosophy of Artificial Intelligence』 소개. AI 철학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를 넘어 인간·창의성·책임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
제5회 사람과 디지털포럼 참석 기록. 오전만 듣고 세종으로 떠나야 했던 아쉬움과, 모더레이터로 만난 이상헌 박사의 책에 대한 인상을 함께 적었다.
김재인 교수님께 책을 받고 남긴 짧은 감사 인사. AI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보겠다는 메모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분야의 권위자인 노승용 교수님이 기획하고 주저자로 집필한 공공AX 책을 직접 전달받았다. 공공영역의 AI 전환을 고민하는 기관에 길잡이가 될 책이라 적은 짧은 기록.
추천사를 보탠 이승현 부사장의 《AI국부론》을 친필 사인본으로 직접 받았다. AI 전환 시대에 대한민국이 어떤 비전과 전략으로 지능강국의 길을 갈지 담은 책이라 소개한 짧은 기록.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을 받고 남긴 짧은 기대. 변화를 설명하면서 그 변화 속에서 무엇을 잃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기에 밤새 읽게 될 것 같다고 적었다.
미디어학자들이 함께 쓴 『AI와 미디어』에 추천사를 썼고, 저자들을 만나 새 책을 받았다. AI를 단선적 기술 혁신이 아니라 제도·문화와 얽힌 총체적 현상으로 읽어낸 책에 대한 추천사 전문.
이회수 선배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다. 토요일 주말인데도 함께 동행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남긴 짧은 기록.
법학자가 다시 읽은 논어 해석서를 건네받았다. 대학원 세미나에서 논어를 권력과 통치의 문헌으로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규범과 책임을 묻는 법학의 시선은 또 어떤 결을 드러낼지 기대한다.
디지털소사이어티 정기총회 겸 디지털 우수콘텐츠 시상식에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했다. 아는 분들이 여럿 수상해 더 기뻤고, 오랜만에 KISDI 식구들끼리 기념 촬영을 했다는 기록이다.
다리오 아모데이의 에세이 〈The Adolescence of Technology〉를 칼 세이건의 ‘기술적 성숙’을 잇는 글로 읽는다. 위험의 주체에 AI 기업 자신을 포함시킨 고백이자, 청사진이 아니라 질문을 남긴 에세이다.
책 읽는 사람에게 건네는 농담 세 마디를 옮겨 적었다. “커피 한잔 할래?”로 시작해 “욕탕에 들어가 푹 쉬어라!”로 끝나는, 사진 한 장에 붙인 짧은 단상.
정치학자이면서 르포 작가이기도 한 하상복 교수가 보내온 책 『칼라스 재판과 볼테르』. 제주4·3평화문학상을 받은 이 책과, 오랜 친구에게 건네는 짧은 인사를 함께 적었다.
생성형 AI로 찍어낸 책이 쏟아진다는 기사에 붙인 한 줄. ‘책은 믿을 수 있는 지식’이라는 사회적 약속이 무너지고 출판 노동의 가치도 함께 깎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디지털 소사이어티 위원들이 선정한 2025년도 올해의 책을 사진으로 공유한 한 줄짜리 기록.
지난여름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좌담을 했던 기자들이 그 취재를 책으로 펴내 보내왔다. 한 해 동안 사이버보안을 취재하느라 수고한 기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짧은 기록이다.
한상기 선배가 9년간 운영해온 과학기술·AI인들의 사랑방 ‘책과 얽힘’의 마지막 송년회에 다녀와 남긴 기록. 그곳에서 이어진 인연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짧게 적었다.
석사 시절 은사 박호성 교수의 출판기념회에 갔다. 박사과정에서 지도교수를 바꾼 뒤 ‘탈영병’이자 ‘학문적 배신자’였던 제자가 27년 만에 스승 앞에 서면서,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났던 저녁의 기록.
서울대 김상배 교수 덕분에 오랜만에 국제정치학 공저에 참여했다. 주제는 역시 인공지능이며, 인공지능의 지정학을 이해하려면 꼭 읽어보시라는 짧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