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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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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편, 단상 37편.

2 / 2 쪽 · 41편

이분들 때문에 AI기본사회는 성공한다

사회분과 송년회 기록. 최고참인 자신을 편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준 이들 덕분에 ‘AI기본사회’는 꼭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적었다. 지난 몇 달의 고마움과 2차 LP바에 대한 만족까지 담은 짧은 메모.

보안 정책 체질을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TF 위원들과의 조촐한 송년회 기록. 부처의 보수적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 보안 정책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지난 2~3개월을 함께한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명패를 바꿨더니 경품에 당첨됐다

정보보호학회 송년회 기록. 회장이 명패와 이름표를 아주대에서 국민대로 바꿔 주는 바람에 경품 추첨에 당첨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수상자들과 정보보호산업인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책과 얽힘’ 마지막 송년회

한상기 선배가 9년간 운영해온 과학기술·AI인들의 사랑방 ‘책과 얽힘’의 마지막 송년회에 다녀와 남긴 기록. 그곳에서 이어진 인연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짧게 적었다.

맥주바에서 들은 옛날 노래들

김상이, 티오리 박세준 대표가 마련한 송년회식 뒤 들른 맥주바. 스모키와 제임스 테일러, 앰브로시아, 이글스의 옛 노래를 차례로 들었던 밤의 짧은 기록.

27년 만에, 순간 눈물이 났다

석사 시절 은사 박호성 교수의 출판기념회에 갔다. 박사과정에서 지도교수를 바꾼 뒤 ‘탈영병’이자 ‘학문적 배신자’였던 제자가 27년 만에 스승 앞에 서면서,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났던 저녁의 기록.

세 잔 시킬 것을 일곱 잔 시키셨다

저녁 식사 뒤 사이렌 오더로 커피를 사겠다고 고집하던 동료가 노안 탓에 클릭을 잘못해 세 잔 대신 일곱 잔을 주문했다. 배부르고 잠도 안 올 것 같다는 유쾌한 고발.

포스트 스마트폰의 Next Big Thing

서강TV 후배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처음 써본 기록. 손목의 뉴럴 밴드로 제스처 조작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다음 큰 것이 될 것 같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