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때문에 AI기본사회는 성공한다
사회분과 송년회 기록. 최고참인 자신을 편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준 이들 덕분에 ‘AI기본사회’는 꼭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적었다. 지난 몇 달의 고마움과 2차 LP바에 대한 만족까지 담은 짧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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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편, 단상 37편.
사회분과 송년회 기록. 최고참인 자신을 편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준 이들 덕분에 ‘AI기본사회’는 꼭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적었다. 지난 몇 달의 고마움과 2차 LP바에 대한 만족까지 담은 짧은 메모.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TF 위원들과의 조촐한 송년회 기록. 부처의 보수적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 보안 정책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지난 2~3개월을 함께한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보보호학회 송년회 기록. 회장이 명패와 이름표를 아주대에서 국민대로 바꿔 주는 바람에 경품 추첨에 당첨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수상자들과 정보보호산업인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한상기 선배가 9년간 운영해온 과학기술·AI인들의 사랑방 ‘책과 얽힘’의 마지막 송년회에 다녀와 남긴 기록. 그곳에서 이어진 인연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짧게 적었다.
서강정치학회 2025년도 마지막 세미나를 회장으로서 마무리하며 남긴 기록. 내년을 이끌 신임회장과 행사를 후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짧은 글이다.
KISA로 떠난 뒤 거의 6년 만에 최재홍 교수의 학식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받은 인상과 다음 만남의 약속을 담은 짧은 기록이다.
수차례 일정을 바꿔가며 겨우 만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과의 자리. 80년대 학생운동 시절 서강대와 서울대가 참 가까웠다는 이야기로 이어진 짧은 기록이다.
김상이, 티오리 박세준 대표가 마련한 송년회식 뒤 들른 맥주바. 스모키와 제임스 테일러, 앰브로시아, 이글스의 옛 노래를 차례로 들었던 밤의 짧은 기록.
석사 시절 은사 박호성 교수의 출판기념회에 갔다. 박사과정에서 지도교수를 바꾼 뒤 ‘탈영병’이자 ‘학문적 배신자’였던 제자가 27년 만에 스승 앞에 서면서,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났던 저녁의 기록.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멋진 생태찌개집, 그리고 경복궁역 앞 은행나무길. 대학 동기들과 오랜만에 만나 주로 건강 이야기를 나눈 가을 저녁의 기록이다.
저녁 식사 뒤 사이렌 오더로 커피를 사겠다고 고집하던 동료가 노안 탓에 클릭을 잘못해 세 잔 대신 일곱 잔을 주문했다. 배부르고 잠도 안 올 것 같다는 유쾌한 고발.
보안산업계 최고의 동생들과 한잔했다. 처음 가본 집인데 완전 맛집이더라는 짧은 기록.
국가AI전략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한 짧은 기록. 끝장토론 속에 자료를 작성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존경스러웠다고 적었다.
디지털소사이어티 라운드테이블 'AI기본사회' 참석 기록. 개념 정의부터 가치체계와 거버넌스까지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정책 아젠다지만 조금씩 발전시켜야 한다고 적었다.
서강TV 후배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처음 써본 기록. 손목의 뉴럴 밴드로 제스처 조작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다음 큰 것이 될 것 같다고 적었다.
CISO협회 고문으로 CISO포럼 조찬에 참석해 AI보안 정책방향을 말한 기록. 사이버보안 정책담당자들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적었다.
오랜만에 연세대 교정에서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어워드를 심사한 기록. 역시 화두는 AI전환이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