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전 AI수석 초청 컨퍼런스 기사
지난 14일 열린 하정우 전 AI수석 초청 컨퍼런스를 소개한 강원도민일보 기사를 공유한 짧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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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52편, 단상 287편.
지난 14일 열린 하정우 전 AI수석 초청 컨퍼런스를 소개한 강원도민일보 기사를 공유한 짧은 메모.
교토 낮 기온 40도. 도시를 벗어나 우노항에서 페리를 타고 예술섬 나오시마로 향하는 날의 짧은 기록.
오카야마에서 맞은 저녁. 쉬는 중에도 일은 계속 들어오지만, 텐동 한 그릇과 하이볼 한 잔으로 마무리한 하루.
가나자와 겐로쿠엔, 미토 가이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명원으로 꼽히는 에도시대 다이묘 정원. 바로 옆에 오카야마성 천수각이 보인다.
‘우동’과 ‘야돈’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시작된 가가와현의 캐릭터 마케팅. 2018년 우동현 PR단 임명 이후 전철과 맨홀, 공원까지 생겼다.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 다카마쓰로 이동하며 남긴 한 줄. 오카야마를 떠나는 길에 적은 짧은 단상이다.
1931년에 문을 연 90년 노포에서 도미그라스 소스 카츠동을 먹었다. 한입에 “한국식 짜장밥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익숙한 맛이었다.
복숭아 산지 오카야마 곳곳에 모모타로 동상이 서 있다. 설화의 더 직접적인 뿌리는 고대 기비국의 영웅이 도깨비 우라를 물리쳤다는 전설이라고 한다.
오카야마역에서 담은 사진 한 장에 붙인 한 줄. 여행 중의 짧은 기록이다.
구라시키시는 일본산 청바지의 발상지 고지마를 품은 도시다. 미관지구의 데님 스트리트에서 고지마산 청바지와 데님 소품을 실컷 봤다.
일본 Sakana AI가 공개한 보안 특화 모델 Fugu-Cyber를 두고. 거대 모델 하나를 갖는 것보다 여러 모델을 조합하고 검증하며 필요할 때 교체하는 능력이 소버린 AI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1930년에 문을 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서양미술관. 엘 그레코의 《수태고지》와 모네의 《수련》을 만날 수 있다. 정말 꼭 강추할 만한 미술관.
구라시키 현지인이 즐겨 찾는 미소카츠 우메노키. 오븐에 구운 돈카츠와 30년 넘게 이어온 특제 된장 소스가 잘 어울린다. 손님 90%가 시키는 대표 메뉴다.
아침 일찍 교토역을 출발해 오카야마를 거쳐 구라시키 미관지구에 도착했다. 고즈넉한 거리를 둘러본 뒤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미쉐린 빕 구르망에 소개된 400℃ PIZZA KYOTO에서 DOC·FNT·쿠조 세 판을 먹었다. 구조파와 오리고기를 올린 교토 한정 쿠조가 가장 교토다웠다.
야말은 2026년 5월 라리가 우승 순간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었고, 가자 주민들은 폐허 위에 그의 벽화를 그려 화답했다. 연대가 오간 자리를 짚었다.
교토 히가시야마구의 천태종 사찰. 내부 촬영은 안 되지만 본당에 1001체의 천수관음입상과 거대한 좌상, 28부중상이 안치돼 있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간만에 차가 지나지 않는 순간에 담은 야사카 신사 전경. 사진 한 장과 한 줄이 전부인 짧은 기록이다.
야사카 신사 앞 쌀 요리 전문점 하치다이메 기헤이. 갓 지은 토솥밥에 은대구 구이를 곁들였고, 리필할 때 나오는 누룽지가 특히 좋았다. 대기가 길어 예약을 권한다.
키후네신사에서 가족의 건강을 빌며 남긴 한 줄. 해시태그 하나가 전부인 짧은 기록이다.
주말에는 예약이나 접수를 못 하면 들어가기 어려울 만큼 인기라는 기후네신사 앞 식당 거리의 풍경.
물의 신 타카오카미카미를 모신다는 키후네신사에 다녀왔다.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는 짧은 기록.
어제 저녁에 곯아떨어져 10시간 만에 마주한 아침상. 다소 헤비했지만 남김없이 뚝딱 비웠다.
2026년 나온 『Philosophy of Artificial Intelligence』 소개. AI 철학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는가”를 넘어 인간·창의성·책임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