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경쟁력을 이끄는 네 명의 창업자
딥시크·문샷·즈푸·미니맥스 창업자들의 이력은 중국 AI의 부상이 개별 기업의 성공을 넘어 인재·대학·연구기관·자본이 연결된 생태계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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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52편, 단상 287편.
딥시크·문샷·즈푸·미니맥스 창업자들의 이력은 중국 AI의 부상이 개별 기업의 성공을 넘어 인재·대학·연구기관·자본이 연결된 생태계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야사카 신사 앞 거리에서 간단히 배를 채웠다. 사진과 한 줄만 남은 짧은 기록.
어제 교토 마츠리의 대향연은 끝났고, 그 흔적들만 남았다는 한 줄 기록.
서울에 폭우가 내리던 날 교토의 날씨를 적은 한 줄. 폭염까진 아니어도 후덥지근했다.
문샷 AI의 네 창업자는 모두 칭화대 출신이다. Kimi의 경쟁력 뒤에는 동문·사제·연구·우정으로 오래 축적된 인재 네트워크가 있다.
본문 없이 사진 1장만 남긴 기록.
모든 벤치마크 1등이 아니라 한국어·공공·제조·금융·보안에서 성능과 비용, 통제권을 함께 만족시키는 지점을 잡아야 한다. Kimi K3는 추월 선언이 아니라 경고에 가깝다.
ChinaTalk의 “China’s Mythos Moment”를 읽고. Kimi K3는 중국이 추격자에서 경쟁자로 옮겨갔다는 신호이며, 한국도 ‘한국형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서둘러야 한다.
록 밴드 KISS 티셔츠를 발견하고 던진 한 줄. 왜 여기 있는지 궁금해하며 대표곡을 묻는 짧은 단상이다.
독일이 공개한 Soofi S 30B-A3B를 읽는 법. 유럽 소버린 AI가 프랑스 미스트랄 단일 축에서 다핵 체제로 넓어졌고, 경쟁의 기준도 모델 한 개에서 생태계 전체로 옮겨가고 있다.
온다 온다 하다가 미뤄왔던 LIG D&A(구 LIG넥스원) 판교하우스를 처음 찾았다. 환대와 자세한 설명에 고마움을 전하는 짧은 방문 기록.
강원도민일보가 마련한 컨퍼런스에서 좌장을 맡아 강원형 AI 전략을 논의했다. 국가 전략과 지역 전략이 맞물려 구체적인 사업과 제도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남긴 기록.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미래정책 포커스」에 쓴 권두컬럼이 이제야 나왔다는 한 줄짜리 짧은 단상.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시대가 오면 음성은 다시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된다. 그래서 음성 AI는 소버린 AI의 시험대이자 신뢰체계의 문제라는 이야기.
국내 사이버보안 분야 원로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결혼식. KISA 원장 시절 인생 첫 주례를 섰던 커플과 오랜만에 다시 만난 날의 기록.
한국정보보호학회 양자보안연구회 상반기 워크숍 축사. 초고성능 AI의 등장과 미국의 PQC 전환 가속,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짚었다.
세종시 양자보안연구회 개회식 축사를 가는 길, 서울역 계단 사이에 놓인 비둘기 포획망을 봤다. 먹이 앞에서도 들어가지 않고 피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랜만에 광주 후배들을 만났다. 국가AI전략위원회를 이끌던 분과 국회입법조사처장까지 한자리에 모인 날, 광주가 어떤 도시인지 다시 생각했다.
보안특위에서 양자보안 전략을 논의하며 든 생각. 초고성능 AI가 양자위협의 시간축을 앞당기는 지금,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도 AI와 양자를 함께 놓고 다시 설계해야 한다.
국회에서 열린 금융공급망 사이버복원력 세미나 종합토론 좌장을 맡고 남긴 소감. 보안의 축이 예방에서 복원력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복원력 지표는 규제가 아니라 생태계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보안특위 위원과 보안TF에서 함께한 분들이 국민훈장 석류장과 국민포장을 받았다. 보안특위 위원장으로서 남긴 축하 인사.
첨단AI 디지털의료제품 레드팀 챌린지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에 대회장으로 참석했다. 회의가 끝난 뒤 모듬꼬치에 생맥주 한잔.
인하대학교에서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AI 보안주권과 개인정보보호,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를 함께 이야기하며 KISA 원장 시절의 기억도 꺼냈다.
보안뉴스가 AI 보안 예산 ‘버짓룰’을 다뤘다. 모든 사업에 같은 비율을 강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규모와 위험도에 맞는 보안 예산을 설계하자는 제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