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AI 투자가 국방비를 넘어선다
2027년이면 민간 AI 투자가 미국 국방비를 처음으로 넘어선다는 전망. GDP 대비 3.2% 대 2.7%, 국가가 아니라 다섯 개 기업이 전략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교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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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글이 맨 위다. 긴 논평은 크게, 짧은 단상은 조밀하게 놓았다.
2027년이면 민간 AI 투자가 미국 국방비를 처음으로 넘어선다는 전망. GDP 대비 3.2% 대 2.7%, 국가가 아니라 다섯 개 기업이 전략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교차점이다.
컴퓨팅 주권과 모델 주권을 넘어, 한국적 가치관과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AI 정렬까지 소버린 AI의 범위로 놓아야 한다는 짧은 단상.
예일대와 시카고대 연구진이 LLM의 연구 아이디어를 분석했다. 그럴듯하고 실현 가능하지만 사고의 범위는 인간 연구자보다 좁았다는 결과를 두고 남긴 생각.
티빙 사례는 투자액과 인력 수만으로 보안 수준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시는 얼마를 썼는가가 아니라 어떤 위험을 어떻게 줄였는가를 설명해야 한다.
몇 년 전 워싱턴 D.C. 월드뱅크 행사에서 만난 선거보안 연구자가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했다. 연예 기사 하나로 떠오른 반가운 기억.
AX는 AI를 도입하는 일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이다. 여기에 AI 보안예산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원칙이 함께 서야 한다는 짧은 제언.
AI 시대에 정보보호는 비용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다. 예산 확대만으로는 부족하고 보안예산 기준과 조달 혁신, 공급망 보안, 수출 생태계가 함께 가야 한다.
AI가 초안 속도는 높였지만 검토와 오류 수정, 재작성 부담이 늘었다는 기사에 공감. 겉보기엔 그럴듯한 산출물이 오히려 ‘수정 노동’을 폭증시킨다.
차세대 AI 인프라 스타트업 a2sys의 오픈하우스에 다녀왔다. AI 경쟁력은 이제 모델을 넘어 컴퓨팅과 인프라,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
버스와 뚜벅이로 한남동에서 판교까지. 오늘도 만보를 채우자는 한 줄짜리 기록.
업스테이지 대표에게 DAUM 키캡을 선물받았다. 아고라를 중심으로 인터넷 공론장과 디지털 민주주의를 연구하던 시간이 함께 떠올랐다.
수출통제 해제 이후 다시 공개된 Fable 5를 두고 성능 저하 논란이 확산됐다. 벤치마크 하락이 모델 약화 때문인지 안전장치 때문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함께 일하는 부사장의 생일.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부럽다는 한 줄짜리 축하 기록.
제15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에서 피지컬 AI 세션 좌장을 맡았다.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AI 앞에서 책임과 안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다섯 가지 질문으로 논의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에서 주요 부처의 AI 보안 예산 현황을 점검했다. 획일적인 비율보다 AI를 도입하는 만큼 보안도 함께 설계하는 원칙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
AI 보안 스타트업의 천재들과 함께한 즐거운 와인 파티. 한 줄짜리 짧은 기록.
제8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오간 논의. 초고성능 AI가 취약점 발견을 앞당기고 양자컴퓨팅이 공개키 암호를 흔드는 지금, PQC 전환과 국가 차원의 양자보안 행동계획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판교에서 열린 AI윤리회의를 마치고 곧장 강북으로 이동하며 남긴 한 줄. 하루의 동선만 적힌 짧은 기록이다.
남송시대 거리를 재현한 항저우 청하방 옛거리를 둘러보고 남긴 짧은 기록. 인사동에 빗대어 첫인상을 적었다.
항저우 시내 쇼핑몰 앞에 세워진 스포츠 팝업 동상을 보고 남긴 짧은 단상. 중국의 축구 선호를 두고 던진 물음이다.
중국 수향마을 오진의 서책(西栅) 밤 풍경을 담은 사진 기록. 한 줄 설명만 붙은 짧은 글이다.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강남 수향마을 우전(오진·烏鎭)의 풍경 기록. 수향(水鄕)이라는 말의 뜻도 함께 적었다.
항저우 서호(西湖)를 담은 사진 기록. 제목 한 줄뿐인 짧은 글이다.
항저우 서호 근처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청사와 기념관을 찾은 기록. 한 줄 설명이 붙은 짧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