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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단상

논평 0편, 단상 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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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지낸 원장님 표창장

깜빡 잊고 지냈던 원장님 표창장을 누군가 그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영광입니다, 웃음 섞인 한마디로 끝나는 짧은 기록. 사진 한 장이 함께 붙어 있다.

10여 년 만에 맞은 독감예방주사

오찬을 함께한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의 권유로 10여 년 만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이틀간 술 마시지 말라는 당부에 몸살 예고까지 받고 남긴 짧은 단상이다.

소프트웨어의 일회용품화

소프트웨어가 일회용품이 되어 간다. 개발이 특정 시점·장소·개발자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유지보수와 기술부채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지고, 책임소재와 보안 거버넌스를 다시 물어야 한다는 단상.

외교란 디테일의 정치다

트럼프 굿즈 코너까지 마련한 협상장 풍경을 보며 남긴 논평. 외교는 정책 협상이나 서명식이 아니라 상대의 자존심과 상징, 취향을 읽어 연출하는 디테일의 정치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