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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미국

논평 27편, 단상 15편.

2 / 2 쪽 · 42편

곧 이임하는 로렌 정무관과 작별 점심

REAIM 같은 글로벌 AI 안보 규범부터 한미 사이버보안 협력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온 미국 대사관 정무관이 이임한다. 2월 AI Summit 지원을 끝으로 떠나는 그와 작별 점심을 했다.

NeurIPS 2025의 AI 연구 지형도 변화상

NeurIPS 2025 상위 50개 논문의 기여 기관 분석 결과를 정리했다. 미국은 기업 연구소가 주도하고 중국은 학계 중심 구조를 고수하는 대조가 뚜렷해졌고, 유럽의 존재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보았다.

사유를 포기한 대학의 자기소멸

AI가 대학을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대학이 스스로 AI에 종속되기를 택했다는 미국 기고문을 정리했다. 챗버시티, 자기 소멸, 부정행위의 산업화 같은 저자의 용어가 특히 강렬했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

시사인 편집장은 신라 금관이 데스마스크였다는 학설에 빗대 미국 일방주의의 쇠락을 읽었다. 나는 오히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이었다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싶다.

외교란 디테일의 정치다

트럼프 굿즈 코너까지 마련한 협상장 풍경을 보며 남긴 논평. 외교는 정책 협상이나 서명식이 아니라 상대의 자존심과 상징, 취향을 읽어 연출하는 디테일의 정치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