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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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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평 152편, 단상 287편.

7 / 19 쪽 · 4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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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옆 효자로의 늦은 오후

날이 풀리자 경복궁 옆 효자로의 카페들이 문을 활짝 열었다. 밖에 놓인 작은 의자와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늦은 오후 풍경을 담은 짧은 기록이다.

'미토스 충격'이 바꾼 세미나의 공기

두 달 반 전 기획된 정보보호포럼 세미나가 '미토스 충격'을 지나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에이전틱 AI의 보안위협을 두고 현장의 긴장감이 예상보다 뜨거웠던 자리를 기록했다.

Mythos는 보안 특화 모델이 아니다

Mythos를 '보안에 특화된 모델'로 읽는 흔한 오해를 짚었다. 범용 지능이 임계점을 넘자 보안 역량이 따라온 것이며, 보안 특화 모델과 보안내재화 독파모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본다.

KISIA CEO 조찬세미나

KISIA CEO 조찬세미나에서 발표한 뒤 남긴 짧은 인사. 자리를 마련해 준 회장님과 함께한 보안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두 문장짜리 기록이다.

한-인도네시아 AI 협력의 시간

인도네시아 일간지 콤파스에 실은 기고문. AI 시대의 한-인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라 신뢰·포용·공동 번영을 함께 만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어야 한다고 짚었다. 국·영문 전문.

일본 정부의 'AI 네이티브 정부' 실험

일본 디지털청이 정부 전용 AI 플랫폼 '겐나이'를 중앙부처 전반에 도입한다. 공무원 18만 명, 행정업무 500여 종을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정부' 실험을 지켜본 기록.

KTX 테이블의 ‘철커덩’ 소리

KTX 좌석의 철제 테이블이 접힐 때마다 나는 소리에 매번 놀란다. 천천히 눌러 부드럽게 접히는 방식이라면 이동 경험이 훨씬 조용해질 것이라는 짧은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