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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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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평 152편, 단상 287편.

8 / 19 쪽 · 4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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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과 처음 남긴 사진

몇 차례 만난 적은 있었지만 처음으로 함께 사진을 남겼다.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갈등을 조정할 때는 유연함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개인적인 평.

지도교수 강정인 선생을 추모하며

강정인 선생 추모 학술행사에서. 우리가 세계를 본다고 믿는 순간조차 이미 어떤 이론에 규정돼 있다는 자각, 그리고 기술과 정치의 교차점에서 이어졌던 학문적 접점을 돌아본다.

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이 오기 전에

제6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양자보안 R&D 예산은 여전히 제한적이고 국가전략기술 목록에서도 존재감이 옅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양자보안판 미토스 충격'을 감당하게 된다는 경고.

AI 보안 주권은 인지 주권의 문제다

독자적으로 다룰 수 있는 모델을 가져야 우리 상황에 맞는 AI 보안 모델도 만들 수 있다는 장관 발언에 붙인 논평. 독자 모델 확보는 산업 경쟁력이 아니라 위협을 이해하는 '인지 주권'의 문제다.

보안특위 출범 후 첫 회식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보안특위를 이끌게 된 영광과 무게. 레거시 보안 현안부터 매일 새로 제기되는 AI 보안 이슈까지, 다짐을 되새긴 자리.

AI는 우리에게 위협인 동시에 기회

AI가 블랙박스 환경의 폐쇄형 소프트웨어까지 분석하면서 취약점 탐지 속도가 수십 배 빨라졌다는 기사에 붙인 한 줄. 방어 측도 AI 기반 자동화 분석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코멘트다.

AI의 근본 문제, 철학의 오래된 질문들

환각은 칸트의 문제, 이해 논쟁은 비트겐슈타인의 문제. 캐나다 개발자가 만든 인포그래픽을 두고 AI의 한계를 버그가 아니라 지식·언어·계산 구조에 내재한 조건으로 보는 관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