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일상

논평 0편, 단상 161편.

3 / 7 쪽 · 161편

KTX 테이블의 ‘철커덩’ 소리

KTX 좌석의 철제 테이블이 접힐 때마다 나는 소리에 매번 놀란다. 천천히 눌러 부드럽게 접히는 방식이라면 이동 경험이 훨씬 조용해질 것이라는 짧은 제안.

박주민 의원과 처음 남긴 사진

몇 차례 만난 적은 있었지만 처음으로 함께 사진을 남겼다.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갈등을 조정할 때는 유연함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라는 개인적인 평.

보안특위 출범 후 첫 회식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보안특위를 이끌게 된 영광과 무게. 레거시 보안 현안부터 매일 새로 제기되는 AI 보안 이슈까지, 다짐을 되새긴 자리.

키움런 10km, 중도포기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키움런 2026 참가기. 10km에 도전했지만 끝까지 가지 못한 하루와, 함께한 분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기록이다.

세월호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이미지를 올리며. 작년 목포에서 세월호를 직접 보면서 느낀 것 — 4·16 생명안전공원을 건립할 것, 그리고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할 것.

보안특위를 찾아준 KISIA 회장단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일행이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를 찾아왔다. 보안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이버보안 산업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위원회와 협회의 협력을 다짐한 자리.

도곡동의 어느 와인카페

개인정보위 최장혁 전 차관, 서울대 천정희 교수, 홍정대 박사와 함께한 저녁. 유명한 분들이 많이 다녀간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은 누굴까요.

폐교 위기 대학의 벚꽃길

폐교 위기에 놓인 제주국제대학 캠퍼스의 벚꽃길을 걸었다. 학생들도 보이지 않고 카페도 문을 닫아 까마귀만 주인 행세하는 봄날 풍경을 적은 짧은 기록.

버스 포기하고 걸어가는 걸로

전장협이 버스중앙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장애인 이동권을 주장하는 기습 시위를 벌이던 아침. 생각할 것 없이 버스 이용을 포기하고 바로 걸어서 가기로 했다는 짧은 기록.

BTS 공연을 앞둔 광화문

BTS 공연을 앞둔 광화문 풍경을 사진 여섯 장에 담아 남긴 기록. 본문은 “BTS 공연을 앞둔 광화문 풍경”이라는 한 줄이 전부인, 사진이 대신 말하는 짧은 메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