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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전략

논평 32편, 단상 16편.

2 / 2 쪽 · 48편

AI는 이제 지정학적 인프라가 되었다

타임지 특집 표지가 다룬 앤트로픽 사태를 두고. 어떤 AI를 전장에 투입할지, 그 한계를 누가 정할지를 둘러싼 갈등이 앞으로 AI 패권 경쟁의 핵심 전장이 될 것이라고 봤다.

AI 경쟁은 국가 역량 구조의 경쟁이다

국가를 시장 형성자이자 공공가치 공동창출자로 재정의한 마주카토의 새 논문을 읽고. AI 시대의 경쟁은 모델 보유량이 아니라 공공 역량 구조의 경쟁일 수 있다고 봤다.

AGI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RAND Europe 보고서를 정리했다. AGI를 국제질서를 재편할 지정학 변수로 보고, 유럽의 구조적 열세와 AGI 대비 계획의 필요성, 그리고 선언이 아니라 역량으로 갈리는 주권을 짚었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

시사인 편집장은 신라 금관이 데스마스크였다는 학설에 빗대 미국 일방주의의 쇠락을 읽었다. 나는 오히려 우리의 당당한 외교가 빛난 APEC이었다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싶다.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APEC 주최국 한국의 역할을 다룬 칼럼에서 옮겨 온 대목.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 균형을 찾는 중재자 역할, 그중에서도 공급망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문장이다.

디소브리핑 1회, 아시아의 AI 수도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나온 디소브리핑 1회를 소개한 글. 블랙록 MoU 막전막후와 AI G3 달성 전략, AI기본사회의 의미를 다룬다며 볼 이유를 항목으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