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큐리티 세션 하러 도쿄로
새벽 일찍 AI 시큐리티 세션 토론을 하러 도쿄로 떠나며 남긴 한 줄. ASTEEDA Executive Sal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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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54편, 단상 126편.
새벽 일찍 AI 시큐리티 세션 토론을 하러 도쿄로 떠나며 남긴 한 줄. ASTEEDA Executive Salon 2026.
45개 부처 457개 사업에 4.6조 원이 투입되는 공공 AX. 확산 속도에 비해 보안은 설계 단계에 내재화되지 못하고 사후 점검에 머물러 있다는, 회의를 마치고 남긴 기록.
2028년 미국 대선은 AI가 만들어낸 부와 권력, 위험을 누가 통제할 것인가를 두고 겨루는 첫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정치의 엘리트 구조도 함께 바뀔 것이라는 전망.
오동환 단장의 진행으로 에이전틱 AI 취약점 분석과 N2SF, 제로트러스트를 공부한 자리.
이재명 정부 1년의 AI 정책을 두고 나눈 좌담. 국가 AI 전략의 뼈대를 세운 1년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는 중소·중견기업 AX와 보안 강화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이 ‘안전한 미토스’를 일반공개로 돌렸다. 안전장치가 확보됐기 때문이라고만 보기에는 설명이 부족하다. 경쟁 모델의 등장과 동맹국의 선택지 확대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읽었다.
AI 활용과 산업 기반은 세계 3위권이지만 모델·GPU·인재는 여전히 해외에 기댄다. 여기에 AI 보안 주권을 하나 더 얹어야 한다고 봤다. 앞으로 2~3년이 골든타임.
구글 클라우드가 Gemini와 Wiz, CodeMender, Mandiant를 통합한 자율형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공개했다. 수주 걸리던 취약점 대응을 수시간~수일로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침 양자보안포럼에서 금융권 PQC 적용 사례를 들었다. 양자내성암호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연구주제가 아니며, 이제는 AI보안과 결합한 QAI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적었다.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 특강. 육군 소령급 장교 80여 명과 미토스 충격 이후의 AI 보안 위협을 놓고 토론했다. 자율무기와 국제인도법 이야기까지 이어졌다.
2차 레드팀 챌린지의 첫 준비 모임을 열었다. 의료기기와 식약처에 한정하지 않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를 아우르는 형태로 확장하기로 했다.
CAMP 참여를 고민하는 외국인에게 보낸 답변. KISA가 운영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가 이제는 디지털 외교 플랫폼으로 성숙했다고 적었다.
국내 프론트엔드 생태계를 노린 '미니 샤이-훌루드' 관련 기사를 공유한 짧은 기록. 코딩 에이전트 자체가 공격자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링크 한 줄로 남겼다.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디지털·IT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 미토스 같은 초고성능 AI가 금융권 보안위협을 고도화하는 만큼, 감독체계 정비도 그만큼 시급해졌다고 적었다.
국가AI전략위원회가 배출한 AI 혁신 사례의 주역들을 소개한 짧은 글. MCP와 에이전틱 AI로 업무혁신·행정혁신 성과를 만들어가는 이들을 'AI 챔피온'이라 부른다.
목표만 받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 침투하고 자신을 복제해 다른 시스템으로 옮겨간 실험 논문을 정리했다. 통제 환경의 초기 시연이라는 한계와, 그럼에도 남는 경고를 함께 짚는다.
두 달 반 전 기획된 정보보호포럼 세미나가 '미토스 충격'을 지나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에이전틱 AI의 보안위협을 두고 현장의 긴장감이 예상보다 뜨거웠던 자리를 기록했다.
레거시 보안 이슈는 여전히 반복되는데, AI 시대의 취약점 홍수와 패치 쓰나미도 눈앞이다.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전환점에서 정책 설계와 민관 협력을 짚은 기록이다.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다짐. 데이터·컴퓨팅·인재·산업 AX·AI 보안을 하나의 국가 전략 체계로 잇는 방향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짧은 글이다.
Mythos를 '보안에 특화된 모델'로 읽는 흔한 오해를 짚었다. 범용 지능이 임계점을 넘자 보안 역량이 따라온 것이며, 보안 특화 모델과 보안내재화 독파모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본다.
Anthropic은 극소수에게만 여는 '배타적 방어'로, OpenAI는 검증된 방어자에게 널리 푸는 '확산 기반 방어'로 갈라섰다. 두 괴물 AI를 놓고 뒤집힌 거버넌스 지형을 정리했다.
인도네시아 일간지 콤파스에 실은 기고문. AI 시대의 한-인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이전이 아니라 신뢰·포용·공동 번영을 함께 만드는 전략적 파트너십이어야 한다고 짚었다. 국·영문 전문.
'미토스 충격 이후 대한민국 AI 보안정책의 과제' 강의를 준비하다 스친 생각. 쏟아지는 에이전트 AI 보안 위협 앞에서 흔들리는 것은 정부와 기업만이 아니라 보안 전문가들 자신이기도 하다는 짧은 단상.
일본 디지털청이 정부 전용 AI 플랫폼 '겐나이'를 중앙부처 전반에 도입한다. 공무원 18만 명, 행정업무 500여 종을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정부' 실험을 지켜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