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교정, 운동장 옆 작은길
서강대 교정 안에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운동장 옆 작은길이다. 그 길을 담은 사진 여섯 장과 함께,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 한마디를 덧붙인 짧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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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글이 맨 위다. 긴 논평은 크게, 짧은 단상은 조밀하게 놓았다.
서강대 교정 안에서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운동장 옆 작은길이다. 그 길을 담은 사진 여섯 장과 함께,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 한마디를 덧붙인 짧은 기록이다.
부산대 사회과학대 AI특강을 준비하며 처음 Notebook LM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본 기록. 중복이나 오류를 발견하면 다시 쓰고 기다리기를 반복하게 된다는 짧은 소감이다.
어제와 오늘, 정보보호 포럼에 연이어 참석하고 남긴 한 줄. '바쁘다 바뻐'라는 탄식 하나와 사진 두 장으로 그 이틀의 일정이 다 설명되는 짧은 기록이다.
KISA로 떠난 뒤 거의 6년 만에 최재홍 교수의 학식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받은 인상과 다음 만남의 약속을 담은 짧은 기록이다.
깜빡 잊고 지냈던 원장님 표창장을 누군가 그동안 간직하고 있었다. 영광입니다, 웃음 섞인 한마디로 끝나는 짧은 기록. 사진 한 장이 함께 붙어 있다.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K-콘텐츠 AI 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오래전 함께 일했던 문체부 식구들을 다시 만나 친정에 온 느낌이었다는 기록이다.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 TF와 AI정부인프라 거버넌스 혁신TF가 함께 회의를 열었다. 한 줄과 사진 세 장으로만 남은, 위원회 활동의 짧은 기록이다.
반세기 전 중동 건설 붐이 그랬듯, 이번엔 삽과 콘크리트 대신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들고 사막으로 향한다. 한·UAE 정상회담과 G20 순방에서 드러난 ‘K-AI 로드’를 짚은 기고문이다.
Gemini 3 Pro가 멘사 노르웨이 테스트에서 142점을 기록했다. 다만 인간용으로 설계된 IQ 테스트가 AI의 지능을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는다는 지적을 함께 정리했다.
글로벌 디지털포럼의 'AI시대의 데이터 국가전략' 세미나 참석 기록. 백서인 교수가 자리에 없어 아쉬웠다는 한마디를 덧붙인, 사진 여섯 장짜리 짧은 글이다.
구글 딥마인드가 보스턴다이내믹스 전 CTO를 영입했다. 제미나이를 모든 로봇의 단일 운영체제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한국에 어떤 전략적 숙제를 던지는지 세 갈래로 짚었다.
나노바나나와 노트북 LLM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보고 이틀 만에 지겨워졌다. 결과물이 묘하게 서로 닮아가는 동질화의 피로를 적은 짧은 단상이다.
부산에서 열린 조카 딸의 돌잔치 기록. 돌잡이 상에 놓인 돈도 청진기도 판사봉도 다 마다하고 결국 마이크를 집었다는, 사진 한 장이 붙은 짧은 글이다.
본문 없이 사진 1장만 남긴 기록.
종로 '여수 오동도'에서 생굴로 시작해 장어구이와 갑오징어를 거쳐 장어탕으로 마무리한 저녁. 남도 음식으로 이어진 한 상을 사진과 함께 남긴 기록이다.
오찬을 함께한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의 권유로 10여 년 만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이틀간 술 마시지 말라는 당부에 몸살 예고까지 받고 남긴 짧은 단상이다.
AI 노동정책을 놓고 오늘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사회분과 화이팅!' 한마디로 끝나는 한 줄 기록으로, 회의 현장 사진 한 장이 함께 붙어 있다.
AI가 인간의 인지 아키텍처처럼 거대한 컨텍스트 윈도우로 깊이 추론하면서 RAG로 최신 정보를 확보하는 구조로 진화할 것이라는, 한 문단짜리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의 AI 생태계 경쟁 사이에서 한국이 어디에 설 것인가를 다룬 칼럼에 붙인 짧은 논평. 글로벌 AI 기본사회로 이분법을 넘어서자는 대목을 그대로 인용했다.
올해 초 딥시크 충격과 함께 브뤼셀 효과가 무너지기 시작했고, 유럽 정상들 앞에서 펼쳐진 밴스 부통령의 연설이 워싱턴 효과의 시작이었다는 한 문장짜리 진단이다.
프랑스와 독일이 Mistral AI·SAP와 손잡고 공공 행정용 소버린 AI를 함께 짓기로 했다. 제3의 AI 블록이 등장하는 흐름에서 한국이 취할 자리를 짚은 글이다.
수차례 일정을 바꿔가며 겨우 만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과의 자리. 80년대 학생운동 시절 서강대와 서울대가 참 가까웠다는 이야기로 이어진 짧은 기록이다.
목포대 사이버보안정책 특강을 서울에서 진행했다. 본문은 한 줄뿐이고 강의 현장 사진 네 장이 붙어 있는, 그날의 일정만 남겨둔 아주 짧은 기록이다.
본문 없이 사진 1장만 남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