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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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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글이 맨 위다. 긴 논평은 크게, 짧은 단상은 조밀하게 놓았다.

21 / 27 쪽 · 총 641편

연말은 인문학자들과, 법학자들과

12월 13일 디지털소사이어티 문화위원회 학술세미나와 12월 19일 데이터법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 두 자리의 좌장을 맡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는 짧은 안내다.

사유를 포기한 대학의 자기소멸

AI가 대학을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대학이 스스로 AI에 종속되기를 택했다는 미국 기고문을 정리했다. 챗버시티, 자기 소멸, 부정행위의 산업화 같은 저자의 용어가 특히 강렬했다.

제1회 ACDC, 그리고 KISA 화이팅

제1회 AI Cyber Defense Contest 현장. 아침 일찍 도착해 얼굴만 비추고 나오느라 경연을 직접 보지 못한 아쉬움과, 준비하느라 고생한 KISA 직원들에게 보낸 응원을 적었다.

역시 지옥철의 참맛은 9호선

코엑스로 가는 길에 오랜만에 출근시간대 9호선 급행을 탔다. 거의 찌부가 되거나 사람들 사이에 껴 공중부양을 체험했다며 남긴 짧은 단상이다.

AI의 한계를 넘으려면 인간을 다시 봐야 한다

한상기 선배의 추천으로 본 일리야 수츠케버 인터뷰 감상. 계산력을 더 쌓는 대신 인간의 감정과 가치함수에서 다음 단계를 찾는 그의 관점이 다른 연구자들과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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