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시장 입구, 통영의 별미 시락국
통영 서호시장 입구의 원조시락국. 시래기를 된장으로 양념해 멸치나 소고기 육수에 넣고 끓인 통영 별미로, 회전이 빨라 줄 설 필요 없이 빈자리에 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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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8편, 단상 154편.
통영 서호시장 입구의 원조시락국. 시래기를 된장으로 양념해 멸치나 소고기 육수에 넣고 끓인 통영 별미로, 회전이 빨라 줄 설 필요 없이 빈자리에 앉으면 된다.
미륵산 정상에 올라 한산도 앞바다를 내려다본 짧은 기록.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 2026-1학기 정치학 전공 전임 교원 채용 공고를 옮긴 글. 지난 20여년간 현대한국정치의 변화를 전공하는 연구자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1년 전의 약속을 지키러 고양에서 김포, 사천을 거쳐 통영까지 달려가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통영항에서 충무김밥으로 점심을 먹은 짧은 기록.
철학 없는 대책은 Security Theater로 끝난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비판을 넘어 한국적 맥락에서 작동 가능한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대기업도 뚫리는데 중소기업이 무슨 수로 막겠냐는 인식, 곧 보안 패배주의야말로 경계해야 한다는 김휘강 교수의 경고를 옮긴 짧은 기록.
국가AI전략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한 짧은 기록. 끝장토론 속에 자료를 작성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존경스러웠다고 적었다.
디지털소사이어티 라운드테이블 'AI기본사회' 참석 기록. 개념 정의부터 가치체계와 거버넌스까지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정책 아젠다지만 조금씩 발전시켜야 한다고 적었다.
"보안과 업무는 공동 1등"이라는 표현에 공감하며 적은 글.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보안 투자가 기업에 실질적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길이라고 봤다.
CB Insights 자료를 정리한 글. 신규 AI 스타트업의 68%가 AWS와 구글클라우드를 선택해 두 기업이 AI 클라우드 패권을 양분하고 있고, 멀티클라우드는 종속 회피 전략을 반영한다고 봤다.
서강TV 후배들과 만난 자리에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처음 써본 기록. 손목의 뉴럴 밴드로 제스처 조작하는 방식이 흥미로웠고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다음 큰 것이 될 것 같다고 적었다.
Seoul ADEX 2025를 관람하며 K-방산의 막강한 위력을 다시 실감했다는 짧은 기록.
CISO협회 고문으로 CISO포럼 조찬에 참석해 AI보안 정책방향을 말한 기록. 사이버보안 정책담당자들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적었다.
'투자의 여왕'으로 불리는 낸시 펠로시가 국내 여성정치인이었다면 거의 매일 마녀사냥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적은 짧은 단상.
요즘 피부과 의사들이 왜 그렇게 인기 직업인지 알겠다고 적은 한 줄 단상.
AGI를 '인공 과학자'로 규정한 arXiv 논문을 소개한 글. 인간과 유사한 테스트 통과가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발견하고 적응하는 능력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정의를 옮겼다.
임대주택 사업자 30명이 약 1만 1천여 개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자료를 옮기며 우리나라 불평등의 현실을 짚은 짧은 기록.
오랜만에 연세대 교정에서 디지털소사이어티 디지털인사이트 콘텐츠 어워드를 심사한 기록. 역시 화두는 AI전환이었다고 적었다.
과기정통부 AI기본법 하위법령 설명회에 보안TF로 참석한 뒤 보안 관점의 의견을 정리한 글. 안전성 의무 대상 현실화, 사고 보고 의무화와 정보공유, 구체적 보안 통제 명문화와 상호인정 확대를 제안했다.
가을 찐밤을 이로 쪼개 먹다 겪은 두 가지 해프닝을 적은 글. 이제는 가위나 칼을 써야겠다며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동물이라고 마무리했다.
AI사상가 무라트 두르무스의 'AI Slop' 글을 옮긴 기록. 알고리듬 쓰레기를 헤치고 나아가는 시대에 서투르게라도 진짜 생각을 나누는 인간다움이 저항이 된다는 내용이다.
인천행 중국 여객기가 한국인 보조배터리 화재로 비상착륙한 기사를 옮긴 기록. 탑승하고 나면 규정이 잘 안 지켜지는 것 같다고 적었다.
허니팟이 오히려 침해 경로가 된 사건 기사에 붙인 논평. 민감정보 처리 금지와 격리·로깅 요건, 사고보고 의무를 담은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취약점 공개 제도·정보공유 체계와 연계해야 한다고 봤다.
제철 대하를 앞에 두고 한 줄만 남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