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은 모델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다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AI 보안·안전 거버넌스와 Qwen 중심 혁신 전략을 듣고 남긴 기록. 규제와 혁신을 함께 밀고 가는 전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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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52편, 단상 287편.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AI 보안·안전 거버넌스와 Qwen 중심 혁신 전략을 듣고 남긴 기록. 규제와 혁신을 함께 밀고 가는 전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정보통신정책학회 글로벌 워크숍 제2세션 기록. 국가전략으로 본 중국 AI와 산업 현장에서 본 '규제 속 확산' 전략, 그리고 표준보다 생태계가 중요하다는 관찰을 정리했다.
항저우에서 열린 정보통신정책학회 글로벌 워크숍 토론 참여 기록. 해저케이블과 AI 에이전트를 놓고, AI 주권은 연산·연결·신뢰를 함께 확보해야 완성된다고 정리했다.
광화문에서 무언가 벌어질 내일을 앞두고 남긴 한 줄. 사진 몇 장과 함께 올린 짧은 기록이다.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지방정부특별위원회 회의 참석 기록. 기본사회특구를 지원사업이 아니라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설계하자는 제안과 형평성 문제를 함께 적었다.
KISA의 필리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사업 수주 소식에 붙인 논평. 인도네시아 i-Shield, ASEAN Cyber Shield로 이어져 온 협력의 흐름과 현장의 실행력을 짚었다.
제5회 사람과 디지털포럼 참석 기록. 오전만 듣고 세종으로 떠나야 했던 아쉬움과, 모더레이터로 만난 이상헌 박사의 책에 대한 인상을 함께 적었다.
국가AI안전연구소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종합토론 좌장을 맡은 기록. AI Safety와 AI Security를 따로 논의하기 어려워진 이유를 정리했다.
개인정보보호페어 개회식 참석 기록. 부스를 일일이 돌며 설명을 듣던 신임 국가안보실 3차장의 첫 공식 현장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다.
미국 CISA의 새 취약점 조치 체계를 뜯어본 글. 노출도·악용 여부·자동화 가능성·기술적 영향이라는 네 질문과 '3일 이내 조치'의 진짜 요구, 한국 CVD·VDP 정책에 주는 시사점을 짚었다.
국내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한 장으로 정리한 자료를 보고 남긴 단상. ISMS-P를 중심으로 제도·인력·기술이 얽힌 생태계라는 점을 짚었다.
포티넷 방화벽 수만 대가 뚫린 '포티블리드' 사태에 붙인 논평. 원인이 새 취약점이 아니라 유출된 계정정보와 인증관리였다는 점에서 기본 보안 위생을 다시 짚었다.
국가AI전략위원회 AI민주주의 분과의 글로벌 AI 허브 간담회 기록. 경쟁의 무대가 모델 개발에서 국제규범과 거버넌스로 옮겨가고 있다는 논의를 정리했다.
자문회의에서 나온 질문에 붙인 답. 에너지는 산업 하나가 아니라 국가 핵심 기반이므로 성능보다 신뢰성·안전성·보안성을 먼저 검증해야 한다고 적었다.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위의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제도화 세미나 기록. 공격자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는데 제도는 순차적 절차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을 담았다.
아침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옮긴 짧은 기록. 세계 최고의 AI 활용국가와 AI 보안주권국가를 함께 지향해야 한다는 단상이다.
CISO포럼에서 들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보호체계 전환' 발표 기록. 보안의 CVD·VDP와 겹쳐 보며 개인정보 분야의 PDP와 Privacy Safe Harbor를 제안했다.
폐쇄성보다 위험한 것은 빌린 것밖에 없는 상태라는 짧은 단상. 외부의 두뇌는 쓰되 데이터와 학습, 의사결정의 운전대만큼은 스스로 쥐어야 한다고 적었다.
점심 먹으러 정동길을 걸어가던 길에 이문세 노래가 흘러나왔다. 한 줄로 남긴 짧은 기록.
정책연구자로서 정부와 제도의 관점에서 AI와 보안을 봐 왔지만, 이번에는 경영자들과 직접 이야기했다. 발표보다 세션 전후의 대화에서 더 많이 배웠다는 기록.
컴퓨트와 데이터, 인프라를 확보하는 소버린 AI 전략은 여전히 중요하다. 다만 ASI가 논의되기 시작한 지금 과제는 독점을 막고 인류가 안전하게 통제할 질서를 준비하는 쪽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단상.
노자와온천 마을 중심가의 소바집에서 튀김과 소바로 점심. 사진과 함께 남긴 한 줄.
노자와온천 마을 곳곳의 나무기둥에 새겨진 남녀 얼굴 조형물. 마을 입구를 지키고 여행자의 안전을 비는 도소진 신앙에 대해 적었다.
히카리통신·이스트시큐리티·후지쯔 경영진과 AI 시대의 보안과 신뢰를 놓고 토론했다. 세션에서 강조한 세 가지와, 한국과 일본이 함께 안고 있는 과제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