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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정책

논평 108편, 단상 95편.

8 / 9 쪽 · 203편

K-콘텐츠 AI 전략을 위한 첫 간담회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K-콘텐츠 AI 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오래전 함께 일했던 문체부 식구들을 다시 만나 친정에 온 느낌이었다는 기록이다.

AI법은 더 느슨하게, 더 단계적으로

유럽집행위원회가 AI법 간소화 개정안을 발표해 고위험 AI 규정의 적용 시점을 1~2년 미뤘다. 준비 안 된 규제를 밀어붙이지 말라는 산업계의 압박을 EU가 처음으로 공식 수용한 사례라고 봤다.

AI 풀스택 커먼즈 프레임워크

부총리와 함께한 패널 토의에서 낸 핵심 요지. 국가가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를 몇몇 대기업의 인프라가 아니라 스타트업·연구자·지방정부까지 나눠 쓰는 ‘공용 발전소’로 설계하자는 제안이다.

결국 결정하는 자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다룬 여섯 개의 AI 정책난제가 모두 ‘현재형’이라면, 미래형 난제는 무엇인가. 자문회의에서 AI로의 권한 이양을 제시하며 의도·책임·처벌이라는 제도의 전제가 흔들릴 때 무엇을 지킬지 물었다.

국가AI전략위 제3차 보안TF 회의

국가AI전략위원회 제3차 보안TF 회의. 위원들이 던진 예리한 문제의식이 돋보였고, 오늘 쟁점을 바탕으로 후속 회의를 거치면 잘 매듭지어질 것 같다는 기대를 적었다.

공급망의 안정성을 공공재로

APEC 주최국 한국의 역할을 다룬 칼럼에서 옮겨 온 대목. 무너진 질서 위에서 새 균형을 찾는 중재자 역할, 그중에서도 공급망 안정성을 공공재로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문장이다.

극복해가는 DNA만큼은 세계 최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울상인 한국 보안 현실 속에서, SK 해킹 사건 이후 정부 대응을 극찬한 해외 기사를 소개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극복해가는 DNA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