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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정책

논평 108편, 단상 95편.

6 / 9 쪽 · 203편

사이버외교안보포럼에도 AI가 붙었다

본래는 사이버외교안보포럼이었는데 결국 여기에도 AI가 붙었다. 유엔 AI 규범 외교, 국방 AI 국제협력, AI 안전·평가 체계라는 세 축을 어디로 연결할지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겠다는 예고다.

CAIO협의회, 아주 좋은 제도 같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범부처 인공지능최고책임자 협의회. 부처 간 이견이 있던 쟁점을 직접 설명해 원만히 조정한 경험을 적으며, 견해 차이가 논의로 풀리는 제도의 쓸모를 확인했다.

독파모는 하고 싶은 선택이 아니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다룬 박태웅의 칼럼을 추천하는 글. 독파모를 모델 하나가 아니라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주권의 문제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었다.

솔직하고 소신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분과장의 해외 출장으로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 회의를 대신 주재했다.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발언은 더 신중해지겠지만 솔직한 논의의 분위기만은 지켜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관료 포획, 조직이 말하기 시작할 때

개혁가로 들어온 장관이 어느 순간 조직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규제 포획과 다른 ‘관료 포획’의 구조를 맥나마라의 사례로 짚고, 개인의 각오가 아니라 제도로만 막을 수 있음을 정리했다.

AI 기반 보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새해 첫 보안 TF 회의 기록. 사고를 사후에 수습하는 대신 취약점을 먼저 걷어내고, AI로 보안을 강화하는 축과 AI 자체의 위험을 통제하는 축을 함께 본다.

성급한 결론보다 공론화를 거쳐 제도로

전자신문이 AI 액션플랜의 화이트햇 해커 활용 CVD·VDP 제도를 충실히 짚었다. 성급한 결론에 이르기보다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거쳐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