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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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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록

가장 최근 글이 맨 위다. 긴 논평은 크게, 짧은 단상은 조밀하게 놓았다.

20 / 27 쪽 · 총 641편

역시 허사비스는 심오하다

허사비스에게 AI는 제품이나 경쟁 수단이 아니라 우주와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탐구 대상 같다고 적었다. 초전도체·핵융합·AGI를 하나의 질문으로 묶는 관점 앞에서 ‘AI의 미래’라는 말이 얄팍하게 느껴졌다는 단상.

보안 정책 체질을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TF 위원들과의 조촐한 송년회 기록. 부처의 보수적 대응을 넘어 대한민국 보안 정책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일념으로 지난 2~3개월을 함께한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완성은 아니지만 방향은 잡혔다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 일원으로서 AI행동계획 초안을 본 소회. ‘AI기본사회’를 선언이 아닌 정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와의 접점을 만든 것을 전환점으로 꼽고, 완성은 아니지만 방향은 잡혔다고 적었다.

인문학과 시민사회, 두 접점 사이에서

인공지능과 인문학 세미나 종합토론 좌장을 맡은 날의 기록. AI 정책을 논의하며 인문학자들과 시민사회라는 두 접점 사이에서 긴장과 조율을 맡게 된다고 적고, 그 협력을 정책 성과로 잇는 설계가 남았다고 봤다.

7~8년 만에 다시 간 약수순대국

약수시장 약수순대국을 7~8년 만에 다시 찾았다. 장소는 깨끗한 건물로 옮겼지만 맛은 그대로였고, 미디어·IT 박사들과 다니던 ‘순대국투어’에서 늘 1위로 꼽던 집이라고 적었다.

명패를 바꿨더니 경품에 당첨됐다

정보보호학회 송년회 기록. 회장이 명패와 이름표를 아주대에서 국민대로 바꿔 주는 바람에 경품 추첨에 당첨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수상자들과 정보보호산업인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VDP·CVD·버그바운티의 상호관계

VDP, CVD, 버그바운티가 각각 무엇이고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노트북LM으로 이미지화해 정리했다. 신고 창구를 여는 정책, 공개 시점을 조율하는 절차, 심각도에 따라 보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분한다.

인터뷰했던 기자들이 책을 펴냈다

지난여름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좌담을 했던 기자들이 그 취재를 책으로 펴내 보내왔다. 한 해 동안 사이버보안을 취재하느라 수고한 기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짧은 기록이다.

‘책과 얽힘’ 마지막 송년회

한상기 선배가 9년간 운영해온 과학기술·AI인들의 사랑방 ‘책과 얽힘’의 마지막 송년회에 다녀와 남긴 기록. 그곳에서 이어진 인연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짧게 적었다.

NeurIPS 2025의 AI 연구 지형도 변화상

NeurIPS 2025 상위 50개 논문의 기여 기관 분석 결과를 정리했다. 미국은 기업 연구소가 주도하고 중국은 학계 중심 구조를 고수하는 대조가 뚜렷해졌고, 유럽의 존재감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