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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AI

논평 154편, 단상 126편.

11 / 12 쪽 · 280편

개방형과 폐쇄형의 이분법을 넘어서

미국과 중국의 AI 생태계 경쟁 사이에서 한국이 어디에 설 것인가를 다룬 칼럼에 붙인 짧은 논평. 글로벌 AI 기본사회로 이분법을 넘어서자는 대목을 그대로 인용했다.

AI법은 더 느슨하게, 더 단계적으로

유럽집행위원회가 AI법 간소화 개정안을 발표해 고위험 AI 규정의 적용 시점을 1~2년 미뤘다. 준비 안 된 규제를 밀어붙이지 말라는 산업계의 압박을 EU가 처음으로 공식 수용한 사례라고 봤다.

베이징은 6세부터 AI 교육 의무화

중국 베이징 지방정부가 여섯 살부터 AI 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어린이의 SNS·AI 챗봇 사용을 막는 서구와 정반대인 이 교육정책의 차이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물었다.

아마도 국내 첫 AI 보안 해킹대회

KISA가 AI 보안에 특화된 해킹방어콘테스트를 주최한다. AI 활용보안·AI 안전성 확보·AI 플랫폼 보안 세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대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소개와 참여 요청.

AI 풀스택 커먼즈 프레임워크

부총리와 함께한 패널 토의에서 낸 핵심 요지. 국가가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를 몇몇 대기업의 인프라가 아니라 스타트업·연구자·지방정부까지 나눠 쓰는 ‘공용 발전소’로 설계하자는 제안이다.

결국 결정하는 자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다룬 여섯 개의 AI 정책난제가 모두 ‘현재형’이라면, 미래형 난제는 무엇인가. 자문회의에서 AI로의 권한 이양을 제시하며 의도·책임·처벌이라는 제도의 전제가 흔들릴 때 무엇을 지킬지 물었다.

국가AI전략위 제3차 보안TF 회의

국가AI전략위원회 제3차 보안TF 회의. 위원들이 던진 예리한 문제의식이 돋보였고, 오늘 쟁점을 바탕으로 후속 회의를 거치면 잘 매듭지어질 것 같다는 기대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