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국내 첫 AI 보안 해킹대회
KISA가 AI 보안에 특화된 해킹방어콘테스트를 주최한다. AI 활용보안·AI 안전성 확보·AI 플랫폼 보안 세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대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소개와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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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8편, 단상 154편.
KISA가 AI 보안에 특화된 해킹방어콘테스트를 주최한다. AI 활용보안·AI 안전성 확보·AI 플랫폼 보안 세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대회로는 세계 최초라는 소개와 참여 요청.
2025 아세안 사이버쉴즈 해킹콘테스트에 참여한 아세안 10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늦은 시각까지 겨루고 있는 모습.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 거두길 바란다고 적은 짧은 응원.
부산 문현동에 있는 유명한 아구찜 맛집 가원밥상. 예약을 받지 않아서 앞 테이블 손님이 다 먹고 자리가 빌 때까지 거의 40~50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다.
오랜만에 마주한 부산 서면 문현동의 전형적인 옛 부산 거리 풍경. 어렸을 적 자주 지나다녔던 곳이라고 적은, 사진 몇 장에 붙인 짧은 메모.
디지털 소사이어티 문화위원회가 마련한 행사를 알리는 짧은 공지. 종합토론 좌장으로 참여한다는 소식과 함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윤오준 전 차장의 인터뷰 중, 민간에 대한 국가 조사 권한은 필요하되 법적 근거와 민간 감시 금지 조항, 외부 감시체계가 함께 가야 한다는 대목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김상이, 티오리 박세준 대표가 마련한 송년회식 뒤 들른 맥주바. 스모키와 제임스 테일러, 앰브로시아, 이글스의 옛 노래를 차례로 들었던 밤의 짧은 기록.
구 서울역 앞에서 찍은 사진 몇 장에 붙인 한 줄. 요즘 저 노란색 건물에 참 자주 간다고만 적은 짧은 메모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 교수)가 마련한 정보보호포럼 세미나에 참석했다. 정보보호 분야의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자리했다고 적은 짧은 기록.
석사 시절 은사 박호성 교수의 출판기념회에 갔다. 박사과정에서 지도교수를 바꾼 뒤 ‘탈영병’이자 ‘학문적 배신자’였던 제자가 27년 만에 스승 앞에 서면서,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났던 저녁의 기록.
부총리와 함께한 패널 토의에서 낸 핵심 요지. 국가가 확보한 GPU와 데이터센터를 몇몇 대기업의 인프라가 아니라 스타트업·연구자·지방정부까지 나눠 쓰는 ‘공용 발전소’로 설계하자는 제안이다.
하루의 다섯 번째 회의 일정을 앞두고 남긴 한 줄. 쉽지 않다는 말만 적혀 있는 짧은 단상이다.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가 국내외 파운데이션 모델의 보안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 유튜브 중계 주소를 함께 남긴 짧은 안내다.
국가AI전략위원회 제4차 보안TF 회의를 마치고. 법제화의 아쉬움은 남지만 중요한 쟁점이 해결돼 무난히 논의를 끝냈다며 위원들의 혜안과 헌신에 감사를 적었다.
지금까지 다룬 여섯 개의 AI 정책난제가 모두 ‘현재형’이라면, 미래형 난제는 무엇인가. 자문회의에서 AI로의 권한 이양을 제시하며 의도·책임·처벌이라는 제도의 전제가 흔들릴 때 무엇을 지킬지 물었다.
한국IT서비스학회 국방 소버린AI 세션 토론 참석기. 국방AI 혁신은 결국 데이터 거버넌스에 달려 있다는 주장을 폈고, 국방 관계자들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적었다.
교토의 550년 넘은 소바집 혼케 오와리야. 액운을 쫓는다는 ‘모리지오’ 소금 그릇 이야기와, 소금을 뿌려 나쁜 기운을 막는 풍습이 우리와도 닮았다는 관찰을 적었다.
올해 노벨 화학상과 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교토대와 오사카대가 마련한 기자간담회. 두 수상자를 앞에 두고 부러울 뿐이라고 적은 짧은 기록이다.
교토 폰토초 골목에 있는 유명한 텐동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서울로 돌아가며 남긴 짧은 기록.
배춧잎과 숙주나물로 국물이 맑고 시원한 카무쿠라 라멘. 바람 불고 추워질 때 생각나는 집으로, 교토역 포르타 다이닝 식당가에 있다고 적었다.
정보세계정치학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디지털포럼 제5차 세미나 안내. 주제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데이터 국가전략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 짧은 공지다.
교토 근교 야마시나역 북쪽 산 중턱의 고찰 비샤몬도. 붉은 단풍이 융단처럼 깔리는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었고, 절보다 옛 골목길과 철길이 더 정겨웠다.
교토 시내 유치원 버스 앞에는 인형이 붙어 있다. 비가 오면 우비까지 입혀 놓는다. 좀 무섭기도 한 그 광경을 보며 이유를 궁금해한 짧은 단상이다.
교토에만 있는 야키니쿠 전문점 히로 센본산조본점. 망고 모양으로 썬 소혀 구이 ‘망고탄’과 반숙계란을 올린 일본식 돌솥비빔밥을 맛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