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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AI

논평 154편, 단상 126편.

6 / 12 쪽 · 280편

정보기관 AI의 민주적 통제라는 공백

AI가 군·정보 영역의 핵심 도구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감독 주체 논의를 넘어 위험관리·데이터 거버넌스·책임성 체계를 어떻게 통합할지가 핵심 과제라고 본 짧은 글.

결국 사람 손이 더 가는 경우가 많다

주말 내내 강의자료를 만들며 노트북 LLM과 젠스파크를 써 봤지만 원하는 PPT는 나오지 않았다. AI를 못 다루는 내 한계인지, 손으로 다듬고 싶은 고집인지 묻는 짧은 단상.

AI가 과학을 오염시키는가

13개 대형언어모델을 대상으로 한 Nature 연구는 거의 모든 모델이 학술 부정행위에 이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문제는 AI가 과학을 오염시키느냐가 아니라 신뢰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느냐다.

AI는 이제 지정학적 인프라가 되었다

타임지 특집 표지가 다룬 앤트로픽 사태를 두고. 어떤 AI를 전장에 투입할지, 그 한계를 누가 정할지를 둘러싼 갈등이 앞으로 AI 패권 경쟁의 핵심 전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전장에선 쓰이고 조달에선 빠진다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과 결별 수순에 들어갔지만 대이란 작전에서 Claude는 여전히 표적화 체계 안에 남아 있다. 전장과 조달시장이 갈라지는 이중적 분리를 정리했다.

AI, 전장의 인프라가 되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트럼프 정부와 앤트로픽의 충돌을 짚었다. 특정 CEO의 용기를 영웅화할 일이 아니라, AI 통제의 기준이 제도로 고정되어 있는가가 문제라고 봤다.

AI가 버튼을 누르느냐가 아니다

미군이 이란 공습에서 클로드를 정보 분석에 활용했다는 인도 매체 보도를 정리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지휘관이 버튼을 누르기 전에 보는 정보를 누가 배열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