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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Topic

AI

논평 154편, 단상 126편.

7 / 12 쪽 · 280편

핵 버튼 앞에서조차, 통제 가능한 선

미 국방부가 ICBM 요격 상황에서도 클로드를 쓸 수 있느냐 물었다는 보도에 붙인 논평. 한국은 최소한의 레드라인을 지지하고 ‘의미 있는 인간 통제’를 조달·계약의 요건으로 제도화해야 한다고 봤다.

AI 경쟁은 국가 역량 구조의 경쟁이다

국가를 시장 형성자이자 공공가치 공동창출자로 재정의한 마주카토의 새 논문을 읽고. AI 시대의 경쟁은 모델 보유량이 아니라 공공 역량 구조의 경쟁일 수 있다고 봤다.

트럼프의 15% 단일 관세가 만드는 역설

겉으로는 강경한 보호무역이지만 이미 고율 관세를 받던 나라의 부담은 낮추고 동맹·중견국에는 실질 인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 AI 중견국이 받게 될 구조적 압력을 짚은 짧은 글이다.

AI를 가르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The Atlantic》 2026년 3월호의 문제 제기를 빌려 미국 노동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짚었다. 리터러시는 개인 역량의 문제이지만 고용 구조 붕괴는 거시적 제도 문제라는 것이다.

AI 행동계획이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추진현황이 보고됐다. 보안TF가 준비해온 화이트해커 활용 과제와 CVD/VDP 로드맵이 7대 과제에 포함되며, 선언이 아니라 일정과 책임 주체를 갖춘 단계로 넘어갔다.

특허 빅데이터를 AI 기술안보의 인지 인프라로

보안TF가 지식재산처와 만났다. 반도체·로봇·방산 중심이던 특허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AI 모델과 인프라의 유출 위험까지 다루도록 고도화해, 기술 이동을 미리 읽는 인지 인프라로 삼자는 논의였다.

멀티 AI 통합 플랫폼 Ithy의 등장

여러 AI 모델의 응답을 동시에 불러 비교하고 종합하는 플랫폼을 살펴봤다. 개별 성능이 아니라 모델 사이의 조율이 핵심이며, 생성형 AI의 무게중심이 대화형 답변에서 사고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