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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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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논평 152편, 단상 287편.

17 / 19 쪽 · 4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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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O협의회, 아주 좋은 제도 같다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범부처 인공지능최고책임자 협의회. 부처 간 이견이 있던 쟁점을 직접 설명해 원만히 조정한 경험을 적으며, 견해 차이가 논의로 풀리는 제도의 쓸모를 확인했다.

동네 어귀 카페 앞 멋진 빨간차

집에 갈 때마다 동네 어귀 카페 앞 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빨간 차. 젊은 카페 사장님의 차인데, 브랜드 이름은 차두원 박사가 단번에 알아보겠지 하고 덧붙였다.

독파모는 하고 싶은 선택이 아니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다룬 박태웅의 칼럼을 추천하는 글. 독파모를 모델 하나가 아니라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주권의 문제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짚었다.

한국CISO협의회 신년인사회

한국CISO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협회장 연임이 결정됐다는 소식과 축하. 요즘 온갖 말을 듣고 있는 쿠팡 CISO도 그 자리에 참석했다는 관전평을 짧게 덧붙였다.

솔직하고 소신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를

분과장의 해외 출장으로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 회의를 대신 주재했다.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발언은 더 신중해지겠지만 솔직한 논의의 분위기만은 지켜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닷사이 VS 이와, 일본술 배틀

닷사이와 이와(IWA) 두 병을 번갈아 비우며 어느 쪽이 더 여운이 남는지 겨뤄 본 밤. 처음엔 이와의 색다른 맛에 반했지만 결국 닷사이의 깊은 맛에 손을 들어주었다.

곧 이임하는 로렌 정무관과 작별 점심

REAIM 같은 글로벌 AI 안보 규범부터 한미 사이버보안 협력까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 온 미국 대사관 정무관이 이임한다. 2월 AI Summit 지원을 끝으로 떠나는 그와 작별 점심을 했다.

관료 포획, 조직이 말하기 시작할 때

개혁가로 들어온 장관이 어느 순간 조직의 언어를 말하기 시작한다. 규제 포획과 다른 ‘관료 포획’의 구조를 맥나마라의 사례로 짚고, 개인의 각오가 아니라 제도로만 막을 수 있음을 정리했다.